그 날에, 그리스도의 영광 안으로
도서 「그 날에, 그리스도의 영광 안으로」

하나님은 예수님을 다시 살리시고 하나님의 권세와 영광의 자리에 앉히셔서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며,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서 만물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기까지 순종하신 아들에게 아버지께서 주신 유업이요 영광이기 때문이다. 영생은 단순히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니다. 영생은 그리스도의 생명 안으로 이끌려 들어가는 것이다. 사람이 범죄함으로 잃어버린 하나님의 생명을 다시 주셔서 이 생명 안에서 하나님의 형상을 다시 회복하고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게 하시고자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경륜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 하나님의 아들됨의 신분은 그 어떤 천사보다 높은, 비교할 수 없는 신분이다. 하나님의 자녀들은 이미 이 땅에 임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서 주님과 함께 영생의 삶을 살고 있다. 그리고 주님께서 아버지의 영광으로 다시 오실 때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약속하신 그의 나라를 영광 가운데 세우실 것이다.

김달련 - 그 날에, 그리스도의 영광 안으로

크리스천도 불안할 수 있습니다
도서 「크리스천도 불안할 수 있습니다」

약물 치료와 기도는 대립하지 않습니다. 많은 그리스도인이 ‘약을 먹을까, 기도를 할까?’ 하는 이분법에 빠지는데 이는 잘못된 것입니다. ‘약을 먹으면서 어떻게 기도할까?’가 올바른 질문입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 뇌의 화학적 불균형을 치유해 주옵소서. 처방받은 약이 제 몸에 효과적으로 작용하여, 불안은 줄고 부작용은 최소화되게 하옵소서. 약을 먹고 제 마음과 생각이 안정되어 주님을 더 깊이 경험하고 섬기게 하옵소서. 치료 과정에서 인내와 소망을 주시고, 언젠가는 이 약 없이도 건강하게 살도록 완전히 치료하여 주옵소서” 하고 기도하면 좋습니다. 기도, 말씀 묵상과 암송 그리고 찬양이라는 세 가지 영적 훈련을 불안 관리에 적용하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다음에 제시하는 내용들은 수많은 성도들이 이를 통해 불안을 극복한 검증된 방법들입니다.

이기원, 채규만, 채정호 – 크리스천도 불안할 수 있습니다

선교사의 디아코노스 정체성
도서 「선교사의 디아코노스 정체성」

기독교의 ‘봉사와 섬김’을 의미하는 헬라어 ‘디아코니아’(διακονία)를 단순히 교회의 사회봉사 정도로 많은 이들이 그렇게 이해하지만, 그것은 디아코니아의 한 부분에 불과합니다. 우리 주님은 이 땅에 성육신하신 목적을 “나는 섬기러(디아코니아) 왔으며, 많은 사람을 위해 자기 목숨을 몸값으로 치러 주려 왔다”(마20:28)고 밝히셨고, “나는 섬기는 자(디아코노스, διάκονος)로 너희 중에 있다”(눅22:27)고 선언하심으로 성자 하나님의 정체성을 디아코노스(섬기는 자)로 드러내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당신이 가신 섬김의 길을 따르라고, 디아코노스로 살아가라고 명하셨습니다. 성 삼위 하나님의 ‘행동하는 사랑’이 바로 복음이며, 우리가 전해야 할 복음의 핵심에 하나님의 디아코니아(섬김)가 있습니다. 주님이 디아코노스(섬기는 자)로 오셨듯이 이제 우리도 서로에게 디아코노스로 살아가라는 새 계명이 숙명처럼 주어졌습니다. 교회는 디아코노스 예수를 따르는 디아코노스 공동체이며, 모든 그리스도인의 정체성 또한 ‘섬기는 자’ 디아코노스이어야 합니다. 교회와 선교, 그리고 신앙의 중심에 주님의 디아코니아가 있습니다.

김형석 - 선교사의 디아코노스 정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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