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도서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도산 안창호의 사상은 유년 시절 터득한 유학(한학)과 청년기에 마주친 기독교라는 두 줄기 정신에서 빚어졌다. 1878년 11월 9일 평안남도 강서군 도롱섬에서 안교진(安敎晉)과 황씨 사이의 셋째 아들로 태어난 도산은 서당에 다니며 이석관으로부터 한학을 익혔다. 그의 독서 범위는 놀라웠다. 실학 사상에서는 실용의 정신을, 개화 사상에서는 국가와 민족을 보는 통찰력을 얻었다. 1894년 청일전쟁이 터진 그 해, 16세 도산은 경성으로 올라가 1895년 예수교 학당의 문을 들었다. 언더우드(H. G. Underwood) 선교사가 창설한 이 학당이야말로 그의 삶을 완전히 뒤바꾼 기독교와의 첫 만남의 무대였다. 충의는 충성과 신의를 뜻한다. 참되고 거짓 없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정신이 충성(忠誠)이고, 믿음과 의리가 신의(信義)이다. 따라서 충의(忠義)라 함은 자기가 맡은 일과 역할에 충실하면서, 사람들에 대하여는 믿음과 신의를 지키는 정신이다.

이판국 – 나를 바꾸고 세상을 바꾼다

참된 자유
도서 「참된 자유」

참된 복음이란 무엇일까요? 첫째, 우리 주님께서 나 같은 죄인을 위해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셨음을 믿는 것입니다. 둘째, 나는 예수님의 죽으심을 통해 전적인 은혜로, 선물로 구원을 받았다는 것입니다. 내가 선행을 해서, 내가 교회 봉사를 해서, 내가 위대한 생애를 살아서 이 구원의 역사에 무엇을 더하거나 보탬이 됐다고 주장할 수 없다는 뜻입니다. 그렇다면, 가짜 복음이란 무엇일까요? 내가 노력해서 구원에 이바지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가짜 복음입니다. 우리가 이 땅에서 선을 행하는 것, 선하게 사는 것, 선한 영항력을 끼치는 것 자체는 대단히 소중합니다, 여러분들은 직장 또는 사회에서 활동할 때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인물들이 모두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김경섭 – 참된 자유

어둡지만 밝은
도서 「어둡지만 밝은」

하나님이 정말 살아계시면 이럴 수는 없다고. 이렇게 침묵하시면 안 되는 거라고. 얼마나 많은 순간, 기도로 묻게 되는지 모릅니다. 그럼에도 때로 하나님은 침묵하시고, '끝'이라고 느껴지는 비극을 마주하기도 합니다. 내가 끝이라 생각했던 바로 그곳에서, 하나님은 그분의 일을 시작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사람의 지성과 한계를 뛰어넘는 "넘치도록 능히 이를 분"이신, 여호와 하나님께 의뢰하며 신뢰할 수 있길 원합니다. 빌라도는 이해할 수 없는 그때, 그곳에서 자기 생각과 세상의 기대에 떠밀려 옳지 않은 선택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바로 그때 그곳에서 무엇보다 먼저 하나님의 뜻을 묻기를, 세상의 편이 아닌 하나님의 편에 서는 자 되길 기도합니다.

오영미 – 어둡지만 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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