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본문 앞에서 보면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다”라고 선언을 하시고, 왜 그런지를 명확하게 설명하십니다. “왜냐하면, 한 사람이 A라고 하는 주인을 사랑하면, B라고 하는 주인은 당연히 미워하게 되는 것이다. 또한, 한 사람이 A라고 하는 주인을 중요하게 여기면, 반대 급부로 B라고 하는 주인은 어쩔 수 없이 가볍게 여길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분명한 어조로 선포하.. 
인생의 주인을 바꾸는 것이 인생 혁명이자 최고의 성공이다
20만 독자를 감동하게 한 『가치 혁명』의 저자 김원태 목사가 새로운 역작 『인생 혁명』으로 돌아왔다. 끊임없이 ‘나’를 세상의 중심에 두라고 외치며 스스로 삶을 통제하라고 부추기는 시대 속에서, 저자는 단호하고도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당신 인생의 주인은 진정 누구인가?” 이 책은 내 인생의 주인을 ‘나’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온전히 바꾸는 것만이 진정한 인생 혁명이자 최고의 성공임을 .. 
종교사회학자가 정리한 완결판 마을목회론
한국교회의 교세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불과 25년 후에는 현재의 절반 수준으로 감소할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마저 나온다. 이러한 위기 속에서 교회는 자연스레 자체 존립과 부흥에 에너지를 쏟게 되지만, 과연 예배당 안의 울타리만 높이는 것이 정답일까? 신간 『마을로 들어가는 교회』는 텅 빈 예배당을 채우기 위해 세상을 향해 외치는 대신, 교회가 먼저 울타리를 넘어 마을 공동체 속으로 깊숙이 .. 
하나님의 깊은 뜻을 깨닫고 성령을 만나는 길
성령을 믿는다고 고백하면서도 정작 그 존재를 삶 속에서 체감하지 못해 깊은 갈증을 느끼는 그리스도인들이 많다. 간절히 기도해도 응답이 없고 흔들리는 믿음 앞에 서 있다면, 가장 먼저 회복해야 할 것은 무엇일까. 신간 『기독교 2,000년 비밀을 풀다』는 바로 이 질문에서 출발하여, 기독교의 오랜 숙제인 ‘내주하시는 성령을 누구나 실시간으로 인식하는 법’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는 책이다... 
강한수 신부, 『르네상스 성당』 출간… 건축과 신앙으로 읽는 성당의 역사
피렌체 두오모 성당의 돔을 완성한 건축가 필리포 브루넬레스키(1377~1446)는 자신의 설계 능력을 보여주기 위해 설계위원회 앞에서 달걀을 세우는 일화를 남겼다. 그는 달걀 밑부분을 살짝 깨뜨려 세운 뒤, 누구나 결과를 보면 쉽게 따라 할 수 있지만 처음 생각해내는 것은 다르다는 점을 강조했다... 
권태진 목사 시집 『난 태양을 보리라』 개정판 출간 감사예배 드려
군포제일교회 담임 권태진 목사의 시집 『난 태양을 보리라』 개정판 출간을 기념하는 감사예배가 최근 군포제일교회 예루살렘예배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1부 감사예배와 2부 출간 감사 순서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시집 출간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권태진 목사, 시집 『난 태양을 보리라』 26주년 개정판 출간
군포제일교회 담임인 권태진 목사가 자신의 세 번째 시집이자 목회시선 3집인 『난 태양을 보리라』를 26주년 개정판으로 출간했다. 이번 개정판은 지난 2000년 4월 처음 출간된 시집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출판사(성빛) 측은 “초판의 영성을 고스란히 간직하면서도 26년 전의 순수한 시선으로 오늘의 시대를 조망할 수 있는 100편의 시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6월, 작가들의 말말말>
신앙의 본질은 관계에 있다고 빋습니다. 하나님과의 관계, 이웃과의 관게, 자연과의 관계, 자기 자신과의 관게 등임니다. 관계가 형성되려면 만남이 있어야 하고 대화가 있어야 합니다. 특히 마음을 열고 자유롭게 주고받는 대화는 모든 건강한 관계의 기초입니다. 소통 자체가 안 되거나, 한 사람만 일방적으로 말하거나, 강맙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대화는 좋은 대화라고 할 수 없습니다. 진정성 있.. 
<6월, 작가들의 말말말>
고백록은 단지 과거를 회고하는 문서가 아니다. 그것은 다음 세대를 위한 신앙의 설계도이며, 믿음의 유산을 전수하는 통로다. 고백록을 통해 한 사람의 삶은 개인의 차원을 넘어, 공동체의 신앙적 기억으로 확장된다. 그것은 하나님과 동행랬딘 읻상외 순간을 기록함으로씨, 그 순간들이 다른 이들에게 위로와 통찰을 전하는 거록한 이야기가 되게 한다, 기록된 고백은 시간이 흘러도 사라지지 않으며, 마치 .. 
어둠을 밀어내고 매일의 은혜를 노래하는 365일의 연가
신학과 일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신앙의 본질을 다시 묻는 깊이 있는 묵상집이 출간되었다. <고마워요. 감사해요. 사랑해요.>는 목회 현장에서 강단을 지키며 설교를 준비해 온 저자가 오랫동안 치열하게 쌓아 올린 사유와 성찰을 고스란히 담아낸 기록이다... 
제임스 I. 패커에게 배우는 기독교 핵심 교리
우리 시대의 대표적 복음주의 신학자 J. I. 패커의 삶을 위한 신학 입문서 『신학 한 걸음』이 출간되었다. 출간된 지 수십 년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선명하게 빛나는 이 책은, 목회자와 신학생은 물론 모든 그리스도인의 신학적 토대를 굳건히 세워 줄 현대의 고전이자 친절한 신앙 안내서다... 
기독교학술원, 「종교개혁자(루터·츠빙글리·칼빈), 피니, 카이퍼, 리쾨르의 영성」 출간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이 개혁주의 영성신학 총서 제13권 「종교개혁자(루터, 츠빙글리, 칼빈), 피니, 카이퍼, 리꾀르의 영성」을 출간했다. 2026년 1월 발간된 이번 총서는 16세기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와 울리히 츠빙글리, 장 칼빈을 비롯해 19세기 부흥운동가 찰스 피니, 네덜란드 신학자 아브라함 카이퍼, 20세기 철학자 폴 리쾨르의 영성을 조명한다. 기독교학술원은 오늘날 포스트모던.. 
다카세 준코 소설 ‘돋아나다’ 출간… 모두가 대머리가 된 사회의 균열
2019년 데뷔한 일본 작가 다카세 준코의 소설 『돋아나다』가 문학동네에서 국내 번역 출간됐다. 이 작품은 탈모 전염병으로 모든 성인이 대머리가 된 사회를 배경으로 외모에 대한 열등감과 비교, 평등의 문제를 다룬다. “전부 다 대머리가 돼버렸으면 좋겠다”는 문장으로 시작하는 소설은 탈모가 사회 전체를 뒤흔드는 사건으로 번지는 과정을 그린다... 
국내 최초 아타나시우스 신경 해설서
기독교 신앙의 가장 핵심이자 타 종교와 뚜렷하게 구분되는 지표는 바로 ‘삼위일체’와 ‘성육신’ 교리다. 하지만 오늘날 한국 교회 안에서 이 진리는 종종 어렵고 난해하다는 이유로 성도들에게 깊이 이해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영적 갈증을 해소하고 견고한 성경적 진리를 세우기 위해, 사도신경, 니케아 신경과 함께 서방 교회의 3대 신조로 꼽히는 ‘아타나시우스 신경’을 우리말로 친절하게 풀어낸 국.. 
[신간] 삶을 구원하는 언어, 하나님의 문법을 읽다
신학과 일상의 경계를 넘나들며 오늘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신앙의 본질을 다시 묻는 깊이 있는 묵상집이 출간되었다. <삶을 구원하는 언어, 하나님의 문법을 읽다>는 목회 현장에서 강단을 지키며 설교를 준비해 온 저자가 오랫동안 치열하게 쌓아 올린 사유와 성찰을 고스란히 담아낸 기록이다... 
<6월, 작가들의 말말말>
만약 이 교리가 온전히 믿어진다면, 죄인이 회개하기만 한다면 그가 얼마나 악한 삶을 살았든, 지은 죄가 얼마나 많든 간에 영혼이 멸망할 것이라는 의심이나 두려움이 설 자리가 어디 있겠습니까? 하지만 이 은혜는 사람들의 눈에 가려져 있습니다. 마귀가 그것을 감추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귀는 이 은혜가 얼마나 매혹적인지, 그 안에 사람을 이끄는 능력이 얼마나 큰지 잘 알고 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 
스트레스와 마음의 병을 넘어 성경으로 풀어보는 치유의 길
이유를 알 수 없는 불안, 끊임없이 반복되는 상처, 꼬리를 무는 두려움. 수많은 현대인들이 스트레스와 억눌림 속에서 마음이 지쳐가지만, 정작 그 고통이 어디에서 시작되었는지 알지 못한 채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간다. 눈에 보이는 증상 너머, 고통의 이면에 자리한 근본적인 원인을 성경적 관점에서 조명한 신간 『마음의 뿌리를 찾아라』가 출간됐다. 전작 『뿌리를 찾아 캐내라』를 통해 질병과 치유의.. 
“아침형 인간 강박 버려라”… 홍영기 박사가 제시하는 ‘저녁 30분’의 기적
성공적인 삶을 위해 새벽을 깨우는 '아침형 인간'만이 정답일까? 최근 출간된 신간 『7Q 미라클 이브닝』(글림출판사)은 이런 고정관념에 정면으로 도전하며, 인생을 바꾸는 진정한 골든타임은 '오늘 밤'에 있다고 역설한다... 
[신간] 예루살렘 죄인도 구원받는다
불후의 기독교 고전 『천로역정』의 저자 존 번연. 당대 최고의 청교도 신학자 존 오웬이 “그 땜장이의 설교 능력을 가질 수 있다면, 내 모든 학식을 기꺼이 포기하겠다”고 극찬했던 그의 폭발적인 복음 메시지가 한 권의 책으로 찾아왔다. 신간 『예루살렘 죄인도 구원받는다』는 번연의 수많은 저작 중에서도 그의 복음 이해와 설교 사역의 정수를 가장 응축하여 보여주는 대표작으로 꼽힌다... 
<6월, 작가들의 말말말>
우리 죄의 심각성을 예수님보다 더 잘 아는 존재는 없으며, 우리가 탐욕에 약하다는 사실을 예수님만큼 심각하게 받아들이는 존재도 없다. 하지만 예수님은 걱정하지 않으신다. 반드시 임할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 우리의 욕망을 구속하고 사용하시기 때문에 아버지의 일을 진행하는 데도 아무런 지장이 없다. 하나님은 우리의 존재 한가운데 욕망을,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에 대한 욕망을 심어 두셨고, 이 욕망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