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Again, Again
    [신간] 다시! Again, Again
    다니엘기도회의 영적 불씨를 지핀 김은호 목사(오륜교회 담임)가 신간 <다시! Again, Again>을 통해 회복과 재시작의 메시지를 전한다. 인생에서 누구나 마주하는 멈춤의 순간인 지침, 흔들림, 포기하고 싶은 마음 앞에서 하나님이 독자들에게 들려주시는 한마디, “다시!”를 깊이 있게 풀어낸 책이다...
  • 신간 『이민의 진화』
    호주로 향한 한국인의 100년 여정, 신간 ‘이민의 진화’가 밝혀낸 이주의 흐름
    일제강점기 말기, 기록조차 희미한 시대에 호주로 건너간 한 청년이 있었다. ‘존 코리아’라는 이름으로 남아 있는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최초의 한인 이민자로 평가된다. 이후 호주 장로교의 지원을 받아 멜버른대학교에서 수학한 첫 한국인 유학생 김호열이 뒤를 이었다. 말 한마디 통하지 않는 타국으로 떠나는 일이 지금보다 훨씬 더 위험하고 어려웠던 시절, 이들이 왜 고국을 떠날 수밖에 없었는지,..
  • 반만 믿지 말고 온전히 믿으라
    [신간] 반만 믿지 말고 온전히 믿으라
    현대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정면에서 해부하는 책이 나왔다. <반만 믿지 말고 온전히 믿으라>는 오늘날 교회와 성도들에게 만연한 ‘반쪽 믿음’을 진단하며, 예수 그리스도 중심의 온전한 신앙으로 돌아갈 것을 강력하게 호소한다. 저자는 “당신의 믿음은 안녕하십니까?”라는 질문으로 독자를 신앙의 본질 앞에 세운다...
  • 나는 주님의 교사입니다
    [신간] 나는 교사입니다
    급격한 저출산, 가정 신앙교육의 붕괴, 세속화, 팬데믹 이후의 온라인 중심 문화 등 한국 교회 다음 세대 위기는 더 이상 ‘학생 수 감소’나 ‘교사 부족’의 문제가 아니다. 신앙 전수 시스템 자체가 흔들리고 있는 지금 <나는 주님의 교사입니다> 출간됐다. 이 책은 주일학교 교사의 정체성과 소명을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해 출간됐다...
  • 열두 번의 음성과 열세 번의 환상
    <11월, 작가들의 말말말>
    “내가 왜 울지?” 어느 날 하나님께서 깨우침을 주셨다. 그때야 알았다. 지금까지 나는 하나님을 믿고 구원의 확신을 갖고 있었고, 기도하면 응답되는 줄 확실히 믿고 알고 있었지만, 실제 그분이 내 이름을 부르시며 찾아오실 줄은 꿈에도 몰랐다. 내가 다닌 초등학교, 중학교는 남녀공학이라 여학생은 내가 짝지(짝궁)가 되면 선생님께 찾아가서 자리를 바꿔 달라고 부탁했다. 나는 가난하고 못생기고 더..
  • 끝내 이기게 하십니다
    결코 지지 않는 믿음
    패배감과 혼란이 일상이 된 시대 <끝내 이기게 하십니다>는 믿음의 여정이 결코 실패로 끝나지 않는다는 복음의 핵심을 다시 붙들게 하는 영적 안내서다. 저자 이규현 목사(부산 수영로교회 담임)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언젠가” 승리하는 삶이 아니라, 이미 보증된 하나님의 승리 위에서 살아가는 여정임을 강조한다. 그리스도인이 흔히 겪는 영적 무기력과 실패의 감정은 하나님께서 신자를 성숙으로 이끄시는..
  • 말씀 소리, 회개를 폭발시키다
    말씀과 함께 회개하는 실용적 가이드
    죄의 본질을 직면하고, 말씀 앞에서 마음을 깨뜨리는 회개의 영성을 회복하도록 이끄는 책이 출간됐다. <말씀 소리, 회개를 폭발시키다>는 그리스도인이 말씀을 소리 내어 읽는 행위를 통해 깊은 회개와 영적 돌이킴이 일어나는 성경적 원리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저자는 “회개 없는 신앙은 구원도, 자유도 없다”고 단언하며, 왜 오늘날 신자들이 죄의 결박 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지 성경적으로 분석한다...
  • 나의 길, 나의 순례
    <11월, 작가들의 말말말>
    남쪽으로 계속 달리는 중, 풍경은 돌연 그 모습을 바꾸었다. 참으로 대단한 광경의 유대 광야의 모습이 눈 앞에 펼쳐진 것이다. 한참을 말없이 그 침묵의 광야를 바라보았다. 이곳은 단순한 광야가 아니었다. 다윗이 사울왕을 피해 숨어다녔고, 예수님께서 40일간 마귀에게 시험받으셨던 거룩한 무대였다. 그리고 믿음의 조상들이 머물며 하나님의 음성을 들었던 거룩한 장소였다. 바로 이곳에서 이스라엘의 ..
  • 옛적 길로 돌아가다
    원초적 믿음과 처음 사랑을 회복하라
    현대 교회가 방향을 잃고 흔들리는 시대, 영적 혼란 속에서 “본래 가야 할 자리”를 찾도록 이끄는 책이 출간됐다. 『옛적 길로 돌아가다』는 성도 각자가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신성한 기초로 되돌아가도록 촉구하는 강력한 영적 안내서다. 저자는 성경 속 족장들이 쌓았던 제단을 ‘하나님의 임재가 머무는 접근 지점’으로 설명하며, 오늘날 우리의 삶 또한 하나님께 드려지는 거룩한 제단이어야 함을 역설한다..
  • 주님으로부터 2
    내 영혼을 살리고 일으키시는 주님의 말씀
    임은미 선교사가 전하는 주님의 음성을 담은 영적 메시지 <주님으로부터> 시리즈가 두 번째 책으로 돌아왔다. 이번 신간 <주님으로부터 2>는 “준비하라, 정결하라, 승리하라”라는 세 가지 주제 아래,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꼭 필요한 영적 안내서를 제공한다...
  • 행복한 엄마 흔들리지 않는 아이
    교육 전문가가 제시하는 ‘내 아이 잘 키우는 방법’
    자녀와 부모 교육 전문가 최성모 박사(수정성결교회 권사)가 최근 ‘행복한 엄마 흔들리지 않는 아이’(국민일보)를 펴냈다. 내 자녀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잘 키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에 대한 명쾌한 답을 제시한다. 그 핵심 메시지로 아이들이 행복하려면 먼저 엄마가 행복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 신약 언어 수업
    <11월, 작가들의 말말말>
    과연 하나님의 백성이 자랑스러운 삶을 영위하는 일이 가능할까. 세상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사람을 편협한 진리에 빠진 자로 불쌍히 여기지만, 편협한 진리에 빠진 자들은 말씀의 권위를 무시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 것은 편협한 진리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거짓이 아닌 진리에 집중하는 것이다. 이것은 어리석은 행위가 아니라, 삶의 회복을 위한 지혜로운 행위다. 성도는 늘 말씀을 먹으며..
  • 누가복음
    <11월, 작가들의 말말말>
    누가에게 바른 행위는 유대인과 이방인을 막론하고 모든 사람에게 모든 편에서 긍휼을 베푸는 것이다. 이러한 긍휼에 행위는 사람들을 하나님의 나라의 신자 공동체로 초대하는 보편적 방법이다. 대개를 생각하지 않고 복을 빌며 베푸는 행위, 은혜를 갚을 수 없는 자들에게 친절과 관용을 베푸는 행위, 일흔 번씩 일곱 번 용서하는 무한한 사랑, 자신의 소유로 풍성히 섬기는 행위,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 이태희 목사
    “성경적 세계관 등 확산”… 도서출판 ‘윌버포스 아카데미’ 설립돼
    성경적 세계관 및 기독교 보수주의 운동 확산 등을 위한 도서출판 ‘윌버포스 아카데미’(대표 이태희 목사)가 설립됐다. 윌버포스 아카데미는 “출판과 교육, 미디어와 예배를 통해 성경적 세계관과 기독교 보수주의 운동을 확산하며, 진리의 빛으로 한국교회를 깨우고 다음 세대를 말씀 위에 세워, 하나님의 창조 질서와 주권이 회복된 문명으로 통일한국의 길을 준비하는 것”을 비전으로 한다...
  • 비전을 찾는 그대에게
    [신간] 비전을 찾는 그대에게
    삶의 방향을 잃은 시대, 많은 이들은 ‘더 빨리’ 달리는 법을 배우느라 정작 ‘어디로’ 가야 하는지는 잊곤 한다. 목적 없이 앞만 보고 뛰던 포레스트 검프가 어느 날 문득 걸음을 멈추듯, 우리 역시 “왜 이렇게 바쁘게 사는가?”라는 질문 앞에서 멈춰 서는 순간을 맞는다. 바로 그때 필요한 것이 비전, 그리고 그 비전을 주시는 하나님이다...
  • 종교개혁 시대의 영성
    [신간] 종교개혁 시대의 영성
    교회의 생명력이 흔들리고 있는 오늘, 많은 성도는 “우리는 어디로 돌아가야 하는가?”라는 질문 앞에 서 있다.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신간 <종교개혁 시대의 영성>은 이 질문에 대한 깊고 선명한 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현대 복음주의 신앙의 뿌리인 루터, 칼뱅, 츠빙글리 등 종교개혁자들의 영성을 새롭게 조명하며 성경의 진리와 현실 세계를 동시에 끌어안는 ‘살아 있는 신앙’의 길을 보여준다...
  • 빛의 전사들
    [신간] 빛의 전사들
    조슈아 밀즈의 신작 <빛의 전사들>은 영적 전쟁을 바라보는 그리스도인의 오래된 관성을 근본적으로 뒤흔드는 책이다. 많은 신자가 사탄과 어둠의 세력을 상대로 치열하게 싸우려 애쓰지만, 그 과정에서 오히려 영적으로 지쳐버린다는 사실을 저자는 직시한다. 그는 “우리는 너무 오랫동안 어둠을 응시하느라 빛을 잊어버렸다.”라고 말한다 이 책은 바로 이 지점에서 출발해, 하나님이 주시는 빛의 계시 안에서..
  • 영광의 그리스도
    사람과 일과 사랑에 대한 묵상
    성경이 말하는 가장 큰 특권이자 복은 ‘무엇을 가지느냐’가 아니라 ‘누구를 보느냐’에 있다. 신간 <영광의 그리스도>는 바로 이 지점을 정면으로 파고든다. 17세기 청교도 신학자 존 오웬의 고전 <그리스도의 영광>에서 깊은 감동을 받은 저자가, 오늘의 독자들이 성경 속에서 다시 그리스도의 영광을 바라보도록 돕는 그리스도론 묵상서다. 단순히 교리를 정리하는 책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
  • 하나님의 뜻을 알려면
    <11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의 뜻이 지닌 이 두 가지 측면, 즉 그분의 말씀에 이미 구체적으로 나타나 있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인식할 때 비로소 우리는 청사진이라는 정적인 개념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하나님의 뜻은 하늘에서 줄로 달아 내리는 요술보따리 같은 것이 아닙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은 때로 성령에 의한 깊은 확신을 주시는데, 그것은 어떤 행동 방침에 대해 옳다는 느낌이나 마땅히 그렇게 해야 한다는 느낌을..
  • 천한필 목사 저서 『이단침투 』
    천한필 목사 신간 『이단 침투』 2쇄 출간
    세움북스가 천한필 목사의 신간 『이단 침투』 2쇄를 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어린 시절부터 성인이 되기까지 실제로 경험했던 샤머니즘, 통일교, 구원파, 신천지, CBA, 신사도운동 관련자들과의 만남을 바탕으로 쓰인 생활 밀착형 이단 연구서로, 이단 문제에 익숙하지 않은 독자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입문서이자 실용서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