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죄의 영향을 받은 채 태어났으며, 그리스도께 나아오기까지 일정 기간을 살아왔다. 결과적으로 우리는 옛 자아의 결과인 습관과 사고 형태, 생물학적 성향을 갖고 있다. 이 죄 많은 육신은 우리에게 새 생명이 주어졌다고 하여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전에는 불가능했지만 지금은 변화가 가능하다. 성경은 우리가 내주하시는 성령을 통해 그리스도께 복종하고 그분이 우리 마음을 변화시키실 수.. 
[신간] 하나님이 커브볼을 던지실 때
인생을 살다 보면 전혀 예상치 못한 시련과 신앙의 위기, 즉 ‘커브볼(Curveball)’이 날아올 때가 있다. 우리는 종종 이 예기치 못한 위기 앞에서 신앙이 송두리째 무너질 것 같은 두려움에 사로잡히곤 한다. 하지만 이 흔들림이 오히려 내가 만든 편협한 틀을 깨고 ‘더 크신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창조적 걸림돌이라면 어떨까? 인생의 전반기를 전통적인 신앙 서사 안에서 의심 없이 살아온 한.. 
[신간] 이 세상을 감사로 덮어버리면 어떻게 될까?
열심히 살아가면서도 마음 깊은 곳에서는 끊임없이 불안하고, 성취를 이루고도 웃지 못하며, 비교와 불평 속에서 자신을 잃어가는 현대인들에게 진정한 ‘감사’의 의미를 묻는 신간 『이 세상을 감사로 덮어버리면 어떻게 될까?』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무작정 ‘감사하라’는 당위성을 강요하는 대신, “우리는 왜 감사하기 어려운가?”라는 지극히 현실적인 질문에서 출발하여 감사가 지닌 영적 힘과 자기 회복..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서 만난 기독교 출판계… “신앙의 깊은 샘 경험하길”
기독교 출판사들이 2026 서울국제도서전 현장에서 신앙 도서와 독서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독자들과 만났다. 2026 서울국제도서전은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 A·B1홀에서 진행되고 있다. 올해 기독교 출판계는 한국기독교출판협회 회원사를 비롯해 총 6개 부스, 15개 업체 규모로 참여했으며, 생명의말씀사와 성서유니온은 개별 부스를 마련해 독자들을 맞이했다... 
<6월, 작가들의 말말말>
회칠에는 실제 기능이 있었다. 무덤을 표시해 사람들이 부정하게 되지 않도록 돕는 기능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비판에서 회칠은 다른 의미를 얻는다. 그것은 죽음을 드러내기보다 죽음을 가리는 표면이 된다. 안쪽의 부패는 그대로인데, 바깥은 아름답고 깨끗하게 보인다. 이것이 “정상성”이라는 이름의 지옥과 맞닿는 지점이다. 더러움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끝나지 않는다. 더러움이 깨끗함의 언어로 덮일 때 .. 
[신간] 너, 나 알아?
평생 목회자를 길러내며 한국교회사를 가르쳐 온 노학자가 은퇴 후 산책길에서 뜻밖의 물음을 마주한다. “너, 나 알아?” 감리교신학대학교 한국교회사 명예교수 이덕주가 은퇴 후 8년간의 깊은 침묵과 묵상 속에서 써 내려간 43편의 신앙 고백록, 신간 『너, 나 알아?』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화려한 성공담이나 신학적 업적을 과시하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자신의 부끄러움을 감추지 않고 온전히 드러.. 
성경의 언어로 쌓아 올린 51편의 메시지
성도들은 영혼을 울리는 좋은 설교를 찾아 헤매고, 설교자들은 감동적인 예화와 명확한 요점(3대지)을 짜내기 위해 매주 고군분투한다. 그러나 감동적인 이야기와 매끄러운 기술로 조립된 설교가 과연 참된 생명력을 지닌 ‘좋은 설교’일까? 저명한 구약학자이자 탁월한 설교자인 엘렌 데이비스(Ellen Davis)는 신간 『희망을 짓는다는 것』을 통해 이 오래된 질문에 단호한 해답을 제시한다. 동료 오.. 
김형석 전 독립기념관장, 역사 에세이 『아직도 끝나지 않은 나의 6.25』 출간
6·25 전쟁이 발발한 지 70여 년이 지났지만, 대한민국 사회에서 이 전쟁은 여전히 종전되지 않은 ‘역사 전쟁’의 중심에 서 있다. 좌우 진영의 이념적 잣대에 따라 전쟁의 성격과 주요 인물에 대한 평가가 극단으로 갈리는 현실 속에서, 오직 ‘역사적 사실(Fact)’과 ‘인간 존엄’의 관점으로 6·25 전쟁을 다시 읽어내고자 하는 기념비적인 저술이 출간되어 학계와 종교계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 
박상천 시인, 신간 『어느 시골 정류장에 앉아 있겠다』 출간
시력 46년의 박상천 시인이 신간 시집 『어느 시골 정류장에 앉아 있겠다』를 펴냈다. 시와 함께 넓은마루에서 출간된 이번 시집은 낮은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본 서정을 담았다. 시집은 인간의 고독과 사랑, 일상의 순간들을 정갈한 언어로 풀어냈다. 총 4부, 68편의 시와 시인의 말이 수록됐으며, 삶과 존재에 대한 성찰을 담았다... 
[신간] 연단의 여정
창세기 속 야곱의 인생은 결코 평탄하지 않았다. 장자권과 축복을 얻어냈음에도 집을 떠나야 했고, 낯선 땅에서 20년이 넘는 기나긴 고난과 기다림을 견뎌야 했다. 때로는 두려움에 사로잡혀 무너지고 얄팍한 자기 꾀를 의지하기도 했지만, 하나님은 그를 포기하지 않으셨다... 
사랑의 언어를 유창하게 구사하는 관계의 기술
우리는 사랑을 위해 많은 것을 한다. 시간을 내고, 선물을 준비하고, 기꺼이 돕는다. 그런데도 내가 건넨 진심이 외면받거나 관계가 엇갈릴 때 깊은 당혹감을 느낀다. 상대의 사랑의 언어를 분명히 알면서도 소통에 실패하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일까? 전 세계 1억 5천만 명의 관계를 변화시킨 『5가지 사랑의 언어』의 저자 게리 채프먼이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심리학자인 레스·레슬리 패럿 부.. 
<6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은 아브람에게 “가라”고 말씀하셨을 때, 아브람은 그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그는 하란 밖에서 어떠한 삶이 펼쳐질지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일단 떠났습니다. 아브람은 우르나 하란에서 경험했던 것 이상의 더 나은 비전을 마음에 품었습니다. 그리고 그 비전 가운데 주님을 바라보았습니다. 그러자 아브람의 상상력이 작동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여행하는 동안, 아브람은 .. 
<6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은 중요한 것일수록 그것을 받을 준비를 충분히 하게 하신다. 이를 통해 믿음을 키워 가고 인내를 배우도록 연단하신다. 주신 것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깨닫고 인정하게 하시며 그것의 가치를 알게 하신다. 또한, 낮추고 겸손하게 하신다. 하나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 간절히 기도하게 하신다. 이는 그것을 주셨을 때 참으로 복되게 하기 위함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랑하는 자에게 한두 가지 중요한 결.. 
위로가 있는 신학 풍경
성서학자 김호경 교수가 40년간의 치열한 학문적 사유와 깊은 신앙고백을 담아낸 신간 『신약성경, 가까이』를 펴냈다. 이 책은 막연하고 멀게만 느껴지던 신학의 언어를 일상의 언어로 번역하여, 2천 년 전의 신약성경을 오늘날 우리 삶의 현장으로 바짝 끌어당기는 친절하고도 깊이 있는 신앙 안내서다... 
세상을 위한 복음, 하나님의 선교를 위한 제자도
『성경은 드라마다』, 『창조 타락 구속』 등의 저술로 국내 독자들에게도 깊은 통찰을 안겨주었던 세계적인 신학자 마이클 고힌이 40여 년간의 목회와 가르침을 한 권에 집대성한 신간 『기독교 신앙의 정수』를 출간했다. 저자가 스스로 “내 목회와 학문의 긴 여정이 맺은 결실이자, 기독교 신앙의 정수라고 믿는 바를 집약한 정점”이라고 고백할 만큼, 이 책은 세상을 위해 복음을 신실하게 살아내고자 하.. 
『미라클 이브닝』, 잠들기 전 7분 밤 습관으로 하루를 바꾸다
성공과 성장을 위해 새벽 시간을 활용하는 ‘미라클 모닝’이 오랫동안 주목받아 온 가운데, 하루를 바꾸는 핵심 시간이 아침이 아닌 밤에 있다는 메시지를 담은 신간이 출간됐다. 노병천 박사의 신간 『미라클 이브닝』은 잠들기 전 짧은 시간을 활용해 하루를 정리하고 다음 날을 새롭게 준비하는 회복 루틴을 제안한다... 
무너진 마음에 믿음을 심다
누구보다 주어진 삶에 최선을 다하며 믿음의 길을 걸어왔지만, 어느 순간 밀려오는 공허함에 주저앉고 싶을 때가 있다. 그 공허를 채우려 더 노력하고 성취하려 애쓰다가 결국 “도저히 더 이상 못하겠다”며 무너져 내리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명쾌한 해답을 전하는 신간 『끝까지 잘 버티는 법』이 출간되었다... 
<6월, 작가들의 말말말>
예수님께서도 부르신 그들을 제자 삼으시고, 사람을 살리고 영혼을 구원하는 일을 맡기셨다. 제자들을 부르신 목적과 목표는 분명했다. 세상적인 성공이나 돈을 잘 벌고, 이름이 높아지는 일을 위해 제자로 부르신 것이 절대 아니다. 만약 그랬다면 부르신 제자들보다 훨씬 똑똑하고 이력이 좋거나 배경이 화려한 사람들을 뽑으셨어야 했다. 그러나 예수님은 평범한 사람, 학벌이 뛰어나지 않는 사람, 민족의 .. 
기독교 출판사들, 2026 서울국제도서전 참가
기독교 출판사들이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해 다양한 신앙 도서와 기독교 독서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사단법인 한국기독교출판협회 회원사를 비롯한 기독교 출판사들은 오는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코엑스 A·B1홀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한다... 
물음을 던지는 신앙, 신앙이 담긴 물음의 길을 걷는 모든 이에게
“죄송하지만, 오늘날 누군가가 왜 굳이 그리스도인으로 살려 하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어느 겨울 오후, 낡은 연구실을 찾아온 한 청년이 조심스럽지만 단호하게 묻는다. 이에 나이 든 신학 교수는 청년의 회의에 깊이 공감하며 이렇게 고백한다. “저 역시 스스로 자주 던지는 물음이었습니다.” 현대 북미를 대표하는 개신교 신학자 더글라스 존 홀(Douglas John Hall)의 신간 『왜 그리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