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땅끝까지 복음을 쏘아 올리며 17억 영혼을 깨워온 극동방송이 창사 70주년을 맞아, 고난 속에서 삶을 다시 일으켜 세우신 하나님의 놀라운 일하심을 담은 신앙 에세이 『기적은 멈추지 않는다』를 출간했다. 지난 2026년 7월 개최된 청취자 수기 공모전 당선작과 사역자들의 생생한 현장 간증을 한데 엮은 이 책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 삶 속에서 멈추지 않고 일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벅찬 감동으.. 
“아이들이 평범한 내일 맞기를”… 지역 소아과 의사의 기록
“다 죽어 가는 모습으로 들어왔다가 언제 그랬냐는 듯 방긋 웃으며 나가는 아이들을 보며, 나는 내가 왜 소아청소년과 의사로 살고 있는지를 새삼 깨닫는다.” 20년 넘게 지역 소아의료 현장을 지켜 온 강두철 거제아동병원장(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 부회장)이 첫 에세이집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내일이 되길』을 펴냈다. 아이들의 탄생과 성장, 아픔과 회복, 때로는 이별을 함께한 시간과 소아청소년과.. 
‘동성애’와 ‘PC주의’에 대한 기독교인의 바람직한 관점은?
한국성과학연구협회(회장 민성길)가 ‘동성애 유전이 아니라면’과 ‘PC주의와 의학’을 출간하고, 14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내 카페에서 출판 기념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두 책은 성과 생명, 의료윤리와 관련한 현대 사회의 쟁점을 의과학적 관점에서 다루..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시편 19편 첫 절은 “태초에 하나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시니라”하는 창세기 첫 시작을 연상시킵니다. 하늘 자체는 물론 하늘을 채운 각가지 피조물이 눈부신 자기 모습을 보라고, 사람에게 뽐낼 만도 하나, 그저 창조주 하나님께 눈을 돌리라고 요구합니다. 하늘은 모든 피조물 가운데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하여 눈에 잘 띕니다. 그러나 이러한 자리를 자기 영광을 위해 이용하지 않고, 다만 하나님의 .. 
시편 32편 강해설교
세상이 말하는 조건적인 행복을 넘어, 영혼의 깊은 신음이 찬양으로 바뀌는 ‘참 행복’의 본질을 담은 신간 『참 행복의 길』이 출간되었다. 반세기 넘게 시(詩)를 짓고 성경을 묵상해 온 혜강 김남식 시인이 시편 32편을 깊이 있게 강해하며, 처절한 회개와 하나님의 완전한 용서가 빚어내는 구원의 환희를 아름다운 언어로 풀어낸 책이다... 
[신간] 삶의 아름다운 조각을 엮어 하나님께 영광
“나는 누구입니까.” 영혼 가장 깊은 곳을 흔드는 이 본질적인 질문 앞에서 자신의 지난 반세기 삶을 가감 없이 돌아본 진실한 신앙 고백록이 출간되었다. 신간 『삶의 아름다운 조각을 엮어 하나님께 영광』은 화려한 성공담이나 완벽한 영적 영웅담이 아니다. 가난과 상실, 치열한 경쟁 속에서 무너졌던 한 연약한 인생이 어떻게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아름다운 작품으로 빚어지는지를 증언하는 은혜의 기록이.. 
자신을 녹여 다른 사람을 빛나게 하는 섬김의 리더십
리더의 자질과 권위가 끊임없이 도전받는 시대, 진정한 리더십의 본질은 무엇일까? 온누리교회 이재훈 목사가 신간 『촉매적 리더십』을 통해 그 해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화학 반응을 돕고 자신은 본래 상태로 돌아가거나 사라지는 촉매제처럼, 스스로를 녹여 타인과 공동체를 빛나게 하는 섬김의 리더십을 ‘촉매적 리더십’으로 정의하며 한국 교회와 이 시대의 지도자들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묵직하게 묻는다... 
담장을 넘은 무성한 가지들의 이야기
세계 최고의 수재들이 모여드는 미국 보스턴. 눈부신 학문적 성취와 성공의 무대 이면에는 치열한 경쟁이 주는 압박감과 실패의 두려움에 남몰래 신음하는 영혼들이 있다. 그 차갑고도 치열한 지성의 상아탑 한복판에서 자신의 한계를 직면하고 십자가 복음 앞에 기꺼이 굴복한 젊은 지성인들의 생생한 고백을 담은 책, 『담장 넘은 가지』가 출간되었다...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하나님께 할 말이 없는 날은 없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께 드릴 말이 있다. 많은 사람이 이 사실을 깨닫지 못한다. 이것이 우리의 죄이며 불행이다. 세상에서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은 하나님 없이도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들은 사람이 하나님께 의존한다는 사실, 그분께 의무를 지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하나님께 드릴 말이 없고, 하나님 또한 그들에게.. 
기출협, 제31회 문서선교의 날 여의도 IFC서 개최
제31회 문서선교의 날 행사가 오는 10월 23일 서울 여의도 IFC에서 열린다. (사)한국기독교출판협회와 한국기독교서점협회는 10월 23일 여의도 IFC에서 ‘제31회 문서선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합력하는 문서 선교’를 주제로 진행되며, 기독교 출판사와 기독교 서점에서 일하는 문서선교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서선교의 사명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독주를 멈추고 합주를 배워가는 공동체의 조율 이야기
오늘날 한국교회에는 성경 지식이 해박하고 헌신적인 '신앙의 실력자'들이 넘쳐난다. 하지만 그 화려한 소리들이 모인 공동체 안에서 우리는 아름다운 화음보다 피로감과 불협화음을 더 자주 목격한다. 신간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오케스트라다』는 신앙이 골방에 갇힌 ‘외로운 독주(Solo)’가 되어버린 뼈아픈 현실을 직시하며, 교회가 회복해야 할 본질을 ‘오케스트라’라는 탁월한 비유로 명쾌하게 풀어낸.. 
[서평] 자신을 낮추고 공동체를 세운 선교사
자신의 능력과 성과를 드러내는 일이 리더의 자질로 여겨질 때, 자신의 이름보다 다른 사람의 성장을 앞세운 지도자의 삶은 어떤 의미를 지닐까. 『그리스도 안에 감춰진 사람』은 중국내지선교회(CIM·현 OMF) 제2대 총재 딕슨 에드워드 호스트(1861~1946)의 생애를 통해 이 질문을 다뤘다... 
철저히 무너지고 막힌 것 같았던 바로 그 자리에서
우리는 흔히 내 삶의 문제가 모두 해결되고 완벽한 조건이 갖춰진 뒤에야 하나님께 순종하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우리의 필요가 채워진 후가 아니라, 부족함 가운데서도 내 손에 쥔 것을 기꺼이 깨뜨리고 내어놓는 순종을 통해 확장된다. 선교운동 공동체 아크크루(ARKCREW) 유하정 대표가 자신의 삶을 통째로 내어드린 치열한 순종과 헌신의 기록, 『깨뜨림』을 출간했다...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보스턴에서 보낸 시간은 나라는 그릇이 만들어지는 시간이었다. 질그릇 같은 인생에 보배로운 예수 그리스도가 담기면서 쓰임받는 그릇이 되는 시간이었음을 고백한다. 이룬 것이 부족할 뿐 아니라 여전히 이루어가는 과정 가운데 있지만, 보잘것없는 나라는 인생을 훈련시키시며 당신의 도구로 사용하시는 하나님께만 영광 돌린다... 
한국교회 위기의 본질을 짚고 소생의 길을 제시하다
“구원받은 우리는 왜 변화되지 않는가?” 2012년을 기점으로 가파른 역성장과 영적 침체에 빠진 한국교회를 향해 뼈아픈 진단과 근본적 해법을 던지는 신간이 출간되었다. 40여 년간 목회 현장을 지키며 30년간 성경적 내적 치유 사역에 헌신해 온 한국엘리야의집 대표 이성대 목사의 『이제는 성화입니다』다. 저자는 오늘날 교회의 위기가 단순한 교세 감소가 아니라, 목회의 패러다임이 외형적 ‘성장’.. 
[신간] 성경의 거대 서사
수많은 인물과 사건, 율법과 예언으로 이루어진 성경을 그저 단편적인 구절의 모음이나 개인적인 위로의 메시지로만 읽어왔다면 주목해야 할 책이 출간되었다. 신간 『성경의 거대 서사』는 창세기 1장의 천지창조부터 요한계시록 21장의 새 하늘과 새 땅에 이르기까지, 성경 전체를 관통하는 하나님의 일관된 꿈과 구원의 맥락을 하나의 장엄한 이야기(meta-narrative)로 선명하게 펼쳐낸다...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먼저 엄밀하고 전문적인 의미에서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는 문구는 불필요한 중복이다. 신약성경에 따르면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듭나야 하기 때문이다(요 3:3-5). 그러므로 어떤 사람이 거듭났다면 그 사람은 그리스도인이다. 어떤 사람을 ‘거듭난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르는 것은 마치 그 사람을 ‘그리스도인적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다. 신약성경에는 거듭난 사람 외에 다른 .. 
<10월, 작가들의 말말말>
지금까지 교회는 여러 난제를 발견하면서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회 갱신이란 명목 아래 또 다른 프로그램들을 제시하여 극복하려고 했었다. 그러나 이런 단기적 안목의 대안적 프로그램은 시간이 지나면 여전히 또 다른 문제를 파생시킬 뿐이다. 근본적 교회 갱신은 임시 방편의 대안적 프로그램을 제시하여 상황을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의 본래적 본질로 돌아가는 것이어야 한다. 선교적 교회의 유형.. 
하나님을 기다리는 가장 보통의 믿음
신앙은 늘 흔들림 없는 확신과 눈부신 빛의 연속일까? 때로는 기도가 닿지 않는 듯한 하나님의 침묵 속에서, 삶의 비참함과 짙은 회의감에 짓눌려 길을 잃은 듯한 순간이 찾아온다. 무신론과 근본주의의 극단을 거쳐 의심과 질문, 기다림의 자리에서 다시 하나님을 바라보게 된 한 그리스도인의 진솔한 여정을 담은 신간 에세이 『티끌은 어떻게 별이 되었나』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섣부른 확신 대신 모호함.. 
목회부터 교회 행정까지, 사역자를 돕는 AI 실전 활용법
인공지능(AI)이 일상을 넘어 교회 사역 현장까지 틈입한 시대, 많은 목회자가 낯선 기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신학적 고민 사이에서 주저하고 있다. 기독교계의 대표적인 AI 전문가이자 ‘목회AI연구소’ 소장인 백형진 목사의 신간 『목회 AI 총정리』는 이러한 사역자들의 막막함을 해소하고, AI를 능숙한 ‘사역의 동역자’이자 비서로 활용하도록 돕는 가장 친절하고 확실한 가이드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