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북아일랜드 수도 벨파스트에서 발생한 흉기 피습 사건이 전국적인 폭동으로 확산하자 현지 기독교계가 피부색과 종교에 기반한 폭력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고 6월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英 기독교의료협회, 조력자살 옹호한 의학 저널 비판
영국 기독교의료협회(CMF)가 최근 조력자살을 옹호하는 내용을 담은 의학 학술지 랜싯(The Lancet)의 기고문에 반박하며, 자살 예방은 단순한 자기결정권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와 돌봄의 문제라고 주장했다. 논란이 된 랜싯 기고문은 조력자살을 원하는 사람들의 절망과 정신적 고통이 시간이 지나면서 개선될 수 있다는 주장을 “잘못된 논리(fallacious)”라고 평가절하했.. 
“가정에서 신앙 실천·대화할수록 자녀의 성인기 신앙 유지 가능성 높아”
부모가 가정에서 신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자녀와 신앙에 대해 자주 대화할수록 자녀가 성인이 된 이후에도 기독교 신앙을 유지할 가능성이 크게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최근 발표된 보고서 ‘신앙의 횃불을 전하다(Passing the Torch: How Faith Moves Across Generations)’는 기독교 가정에서 성장한 미국 성인 .. 
우크라 정부 고위관리 “러 정교회, 세계교회협의회서 제명해야”
우크라이나 정부 고위 관계자가 러시아정교회가 우크라이나 전쟁 과정에서 기독교의 근본 원칙을 위반했다며 세계교회협의회(WCC)에서 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크라이나 종교자유국(State Service for Freedom of Conscience) 수장인 빅토르 옐렌스키는 최근 프랑스 파리의 가톨릭 연구기관인 베르나르댕 대학(Collège des Bernardins)이 주최한 세미나에서 .. 
英 경찰, 이슬람 관련 질문 제기한 보조요원과 비공개 합의
영국 노스요크셔 경찰이 의무 다양성 교육 과정에서 이슬람에 관한 질문을 제기한 뒤 차별을 받고 직장을 잃었다고 주장한 전직 경찰공동체지원요원(PCSO)과 비공개 합의에 도달했다. 전직 경찰보조요원 루크 살몬(Luke Salmons)은 노스요크셔 경찰(North Yorkshire Police)의 경찰청장을 상대로 종교 차별과 유럽인권협약상 권리 침해를 주장하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 그는 20.. 
네덜란드 기독교 청년 사역 서밋 개최… "자유보다 명확한 영적 지침 원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네덜란드 복음주의 연맹(MissieNederland)이 지난 29일 페이넨달 데 페르빈딩 침례교회에서 제1회 '청년 세대의 날' 행사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차세대 사역 방향성을 논의했다고 6월 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날 행사에는 15개 이상의 교단 배경을 가진 80여 명의 기독교 청년 사역 전문가와 지역 교회 관계자, 학계 연구진.. 
인도 라자스탄주 소 자경단, 난동 가톨릭 신자 강제 구금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 라자스탄주에서 힌두교 극단주의 성향의 소 자경단이 가톨릭 신자들을 집단 폭행하고, 오히려 피해자인 기독교인들이 새롭게 도입된 개종 금지법 위반 등의 혐의로 무더기 구금되는 사태가 발생했다고 6월 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수사 당국의 편파적인 법 적용과 사법부의 보석 기각이 이어지면서 인도 내 소수 종교에 대한 탄압이 극에 달하고 있다는.. 
“런던 도심서 7천 명 ‘예수 행진’… 오순절 맞아 거리 예배·기도 이어져”
영국 런던에서 수천 명의 기독교인들이 거리로 나와 예배와 기도, 찬양을 드리는 '예수 행진(Jesus March)' 행사가 열렸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지난 5월 23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진행된 이번 행사는 마블 아치에서 출발해 트라팔가 광장까지 이어졌으며, 약 7,000명의 참가자들이 함께 모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높이고 기독교 신앙을 공개적으로 표현하는 시간을 .. 
스페인 마드리드서 ‘희망의 축제’ 개최… 수천 명 운집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스타레그레 궁전(Vistalegre Palace)이 지난 5월 30일부터 31일까지 스페인 개신교계의 중심 무대로 떠올랐다. 수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희망의 축제(Festival of Hope)’는 빌리그래함복음전도협회(BGEA)와 현지 교회 지도자들의 협력으로 진행된 대규모 전도 집회로, 스페인 기독교 매체 디아리오 크리스티아노 인터나시오날(Diario Cris.. 
유럽 기독교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방향 모색...제1회 미디어페스트 체코 프라하서 성료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국제미디어협회(MAI) 유럽 지부가 지난 5월 5일부터 8일까지 체코 프라하 중심부의 옛 수도원 건물에서 제1회 범유럽 미디어페스트를 개최했다고 6월 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행사는 유럽 내 기독교 커뮤니케이션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미래 시대에 맞는 정보 전달 및 소통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낙태 클리닉 인근서 설교했다 유죄 받은 북아일랜드 목회자, 항소
북아일랜드의 한 목회자가 낙태 클리닉 인근 완충구역(buffer zone)에서 성경을 설교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가운데, 해당 판결에 불복해 항소에 나섰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은퇴한 목회자인 클리브 존스턴(Clive Johnston, 78)은 이달 초 콜레레인에 위치한 코즈웨이 병원(Causeway Hospital) 반경 100미터 이내에서 낙태와 관련해 사람들에게.. 
스코틀랜드 낙태 건수 사상 최고치… 가톨릭교회, 임신부 지원 확대 촉구
스코틀랜드에서 낙태 건수가 역대 최고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가톨릭교회가 임신부들에 대한 지원 확대를 촉구하며 장애를 이유로 한 낙태 증가에 우려를 표명했다. 최근 스코틀랜드 공중보건국(Public Health Scotland)이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스코틀랜드에서는 총 1만8,783건의 낙태가 시행됐다. 이는 2016년의 1만2,135건과 비교해 55% 증가한 수치.. 
북아일랜드 법원 낙태 병원 앞 기도 기독교인 무죄 판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북아일랜드 법원이 낙태 병원 밖에서 여성들에게 기도를 하고 도움을 제안했다는 이유로 기소된 기독교인 여성에게 최종 무죄를 선고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종교적 신념에 따른 평화적인 기도를 범죄로 처벌하려던 이른바 안전접근구역 법안을 둘러싼 현지 사회의 논란이 새롭게 가열되고 있다... 
이탈리아 복음주의 연맹 로마 총회 개최, 복음 중심 교회 회복 촉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이탈리아 복음주의 연맹(AEI)이 최근 로마에서 총회를 열고 현대 기독교 사회에 만연한 정치적 문화적 왜곡을 경계하며 성경적 복음의 절대성 회복을 촉구했다고 5월 2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낙태 클리닉 앞 침묵 시위 여성 무죄… ADF “체포 자체가 문제”
스코틀랜드의 할머니 로즈 도허티(Rose Docherty)가 낙태 클리닉 ‘완충구역(buffer zone)’ 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 판결을 받은 가운데, 검찰이 항소를 포기하면서 표현의 자유를 둘러싼 논란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스코틀랜드의 완충구역 법은 낙태 시술 시설 반경 200미터 이내에서 낙태를 원하는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금지하고 .. 
“하나님은 약함도 사용하신다”… 말더듬 극복한 기독교 방송인의 간증
영국의 기독교 라디오 진행자인 가레스 코트렐(Gareth Cottrell) 대표가 말더듬이라는 오랜 어려움을 극복하고 전국 방송 진행자로 활동하며 많은 이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영국 전역에 방송되는 기독교 라디오 방송국 커넥트 라디오(Konnect Radio)의 설립자이자 아침 프로그램 진행자인 가레스 코트렐은 현재 현대 기독교 음악과 희.. 
伊 복음주의 지도자들 “정치·문화 아닌 성경적 복음 중심 회복해야”
이탈리아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최근 로마에 모여 교회의 삶과 공적 증언의 중심에는 반드시 성경적 복음이 자리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정치적·문화적·동기부여 중심의 메시지가 복음을 대체하고 있는 현실에 우려를 나타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이탈리아복음주의연맹(Italian Evangelical Alliance, AEI) 연방총회는 지난 5월 16일(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 
오픈도어선교회, 독일 카를스루에 집회 개최
전 세계에서 신앙을 이유로 핍박받는 기독교인들의 실태를 알리고 이들을 지원하기 위한 대규모 집회가 독일에서 열렸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국제 기독교 구호 단체 오픈도어선교회(Open Doors) 독일 지부가 지난 5월 14일부터 16일(이하 현지시각)까지 독일 남서부 도시 카를스루에에서 ‘오픈도어 데이(Open Doors Days)’ 행사를 개최했다고 5월 21일 보도했다.. 
스웨덴 교회들 낙태·안락사 문제에 침묵, 선거 앞두고 입장 표명 꺼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오는 9월 13일 스웨덴 총선을 앞두고 현지 기독교계가 낙태와 안락사 등 생명 윤리 쟁점에 대해 공개적인 입장 표명을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5월 2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스톡홀름 가톨릭 교구가 유권자들을 위한 투표 지침을 발표하며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과 달리, 개신교 복음주의 교회들은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英 기독교 예배 참석 감소세 지속… ‘젊은 세대 부흥론’ 반박”
영국 사회태도조사(BSA) 최신 통계에 따르면 영국 내 교회 출석률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으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한 신앙 부흥 조짐도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영국 국립사회조사센터(NatCen)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영국 성인 인구 가운데 매주 기독교 예배에 참석한다고 답한 비율은 5%에 그쳤다. 이는 2018년 기록된 8%보다 감소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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