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스위스 복음주의 자유교회들이 지역사회에서 수행하는 자원봉사 활동의 경제적 가치가 연간 약 5억 스위스프랑에 달한다는 분석이 나왔다고 5월 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스위스 복음주의 매체 리브넷에 따르면 자유교회 연합체 프라이키르헨 회장 페터 슈네베르거는 약 4만500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매년 1170만 시간 이상 사회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핀란드 의원 라사넨, ‘혐오 발언’ 유죄 판결에 유럽인권재판소 항소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핀란드 국회의원 패이비 라사넨(Päivi Räsänen)이 자국 대법원의 ‘혐오 발언’ 유죄 판결에 불복해 유럽인권재판소(European Court of Human Rights·ECtHR)에 항소하겠다고 밝혔음을 5월 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아르메니아 정부, 사도교회 조직적 탄압”… 국제보고서 공개
국제 기독교 인권단체인 크리스천솔리대리티인터내셔널(CSI)이 아르메니아 정부가 아르메니아 사도교회(AAHC)를 상대로 조직적인 압박과 탄압을 강화하고 있다고 비판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보고서는 국제법 전문가이자 역사학자인 피터 플루(Peter Flew) 박사가 아르메니아 현지 조사 방문 후 작성한 것으로, 종교 자유와 사법 독립성, 법치주의 훼손.. 
“유럽평의회, 반기독교 차별 외면” 비판 제기
유럽평의회 의회총회(PACE)가 종교 차별 종식과 종교 자유 보호를 목표로 한 결의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기독교인 대상 혐오와 차별 문제를 충분히 다루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유럽법정의센터(ECLJ)는 이번 결의안이 종교 자유에 관한 핵심 원칙을 재확인하는 데 그쳤을 뿐, 유럽 기관들이 반(反)기독교 사건을 다루는 방식의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지 못.. 
러시아 우크라이나 교회 폭격 재발, 두 번째 공격에 종교시설 피해 확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의 한 교회가 다시 한 번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고 5월 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해당 교회는 과거에도 심각한 비극을 겪었던 장소로 알려져 있어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英 기독교단체, 오순절 맞아 런던서 ‘예수 행진’ 개최
영국 전역에서 모인 수천 명의 기독교인들이 오는 오순절 주말을 맞아 런던 도심에서 대규모 신앙 집회에 참여할 예정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예수행진(Jesus March)’로 불리는 이번 행사는 5월 23일(이하 현지시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익투스기독교선교회(Ichthus Christian Fellowship)을 중심으로 여러 교회와 기독교 단체들이 공동.. 
스페인 복음주의 교회연합, 2036년까지 100개 교회 개척 추진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스페인 복음주의 교회연합이 향후 10년간 전국에 100개 교회를 추가로 개척하는 장기 전략을 공식 채택했다고 지난 4월 3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계획은 복음주의 교회가 거의 없거나 전혀 존재하지 않는 지역을 중심으로 선교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방향으로 마련됐다... 
스코틀랜드 친생명 운동가, 낙태 클리닉 앞 시위 무혐의
스코틀랜드에서 낙태 클리닉 앞에서 침묵 시위를 벌이다 형사 기소됐던 친생명(Pro-life) 운동가가 결국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서, 낙태시설 인근에서의 친생명 활동을 제한하는 이른바 ‘버퍼존(buffer zone)’ 법 폐지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다시 커지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국제 종교 자유 및 표현의 자유를 옹호하는 법률 단체 자유수호연맹(ADF)은 지난 28일(.. 
“거리 설교하다 체포”… 英 목사, ‘이슬람·LGBT 비판’ 혐의로 수사 계속
영국 왓포드(Watford)에서 공개 설교 도중 체포된 스티브 메일(Steve Maile) 목사의 사건과 관련해 추가적인 정황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메일 목사는 오아시스 시티 처치(Oasis City Church)의 담임목사로, 그의 체포 장면이 담긴 영상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캔터베리 대주교, 로마에서 교회 일치 강조… ‘복음은 폭력 아닌 사랑’
영국 캔터베리 대주교 사라 멀랠리(Sarah Mullally)가 로마 순례 일정을 이어가며 종교개혁 이후 로마에 처음 세워진 비가톨릭 교회인 ‘성 바울 인 더 월즈(St Paul’s Within the Walls)’를 방문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로마 방문 둘째 날, 멀랠리 대주교는 로마에 몇 안 되는 성공회 교회 가운데 하나인 이 교회에서 저녁기도회(Evensong)를.. 
유럽기독법정센터 “반기독교 공격 과소보고 우려”… 유럽평의회 결의안 비판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유럽기독법정센터(ECLJ)가 유럽평의회 의회총회(PACE)의 최근 종교 자유 결의안이 유럽 내 반기독교 공격과 차별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며 강한 우려를 나타냈다고 4월 2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러 점령지 우크라 목사 추방 위기… “불법 선교 활동” 이유 거주 허가 취소
러시아가 점령 중인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약 30년간 침례교회를 이끌어온 블라디미르 리티코프(Rev. Vladimir Rytikov) 목사가 ‘불법 선교 활동’ 혐의로 거주 허가를 취소당하고 추방 위기에 놓였다. 종교 자유 감시단체 포럼18(Forum 18)에 따르면, 러시아가 통제하는 이민서비스(Migration Service) 관계자들은 지난 3월 21일(이하 현지시간) 루한스크주 크라스.. 
英 고등법원, 친생명 운동가 유죄 뒤집어… “표현·종교의 자유 침해”
영국 고등법원(High Court)이 낙태 반대 운동가 데이비드 스키너(David Skinner·80)에 대한 유죄 판결을 뒤집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그는 경찰과 지역 공무원들에게 낙태의 참혹함을 보여주는 사진을 이메일로 보냈다는 이유로 기소됐으나, 법원은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를 과도하게 침해한 판결이라고 판단했다... 
英 조력사망 합법화 법안, 상원 문턱서 제동… “취약계층 보호 우려 커”
영국에서 추진되던 조력사망(assisted dying) 합법화 법안이 상원(House of Lords) 심의 과정에서 진전을 이루지 못하면서 사실상 다음 회기 전까지 입법이 중단됐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상원은 ‘말기 환자 성인 임종 지원 법안(Terminally Ill Adults (End of Life) Bill)’에 대한 심의를 마무.. 
“복음 전파가 범죄인가”… 英 목사 기소에 ‘종교의 자유 침해’ 논란
영국 클라이브 존스턴 목사의 재판이 재개된 가운데, 기독교 싱크탱크 ‘크리스천 인스티튜트(The Christian Institute)’는 복음을 전했다는 이유로 기소된 이번 사건이 표현의 자유와 종교의 자유에 대한 “충격적인 침해”라고 비판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존스턴 목사는 2024년 한 주일에 야외 설교를 진행한 뒤 경찰로부터 경고를 받았으며, 이후 기소됐다. 해당.. 
권위주의 확산 속 종교 소수자 상황 악화… 여성과 소녀 피해 더욱 심각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최근 영국에서 열린 Marcham+10 협의회에서 필립 마운스티븐 전 트루로(Truro) 주교는 종교 자유가 선택적으로 적용되어서는 안 되며 모든 사람에게 보편적으로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음을 4월 2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는 종교 자유가 인간 존엄성과 사회 안정, 정의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봄맞이 정리와 영적 회복… 스위스 교회 지도자들, ‘영혼의 봄맞이 정리’ 강조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스위스의 일부 기독교 지도자들이 계절적 전통인 ‘봄맞이 정리’를 단순한 생활 습관을 넘어 영적 회복의 과정으로 바라볼 수 있다고 강조했음을 4월 21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매체인 Dienstagsmail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스위스의 목회자들과 기독교 강연자들은 봄철을 맞아 정리와 비움을 신앙적 훈련과 연결해 해석하며 이들은 물리적인 공.. 
英 거리 설교 중 체포된 목사 논란… “표현의 자유 vs 공공질서” 충돌
최근 거리 설교 중이던 한 기독교 목회자가 경찰에 체포되는 장면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 확산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해당 영상에는 영국 왓퍼드의 오아시스 시티 교회 담임목사인 스티브 메일이 거리에서 복음을 전하던 중 경찰관 3명에 의해 체포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에서 메일 목사는 “어떠한 범죄도 저지르지 않았다”고 지속적으로 항의했으며, 경찰 측은.. 
英 기독교인들, 법적 자유 속 ‘문화적 압박’ 체감 증가
영국 내 기독교인들이 전반적으로 신앙을 자유롭게 실천하고 있으나, 최근 문화적 변화로 인해 이러한 자유가 위축되고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복음주의 연맹(Evangelical Alliance)이 발표한 ‘확신 있는 신앙, 논쟁적인 문화(Confident Faith, Contested Culture)’ 보고서에 따르면, 법적 제약 .. 
우크라 자포리자 침례교회 공습… 기도 중 목회자 사망·다수 부상
우크라이나 남동부 도시 자포리자에서 러시아군이 기도 모임 중이던 침례교회를 공습해 최소 1명이 숨지고 8명 이상이 부상한 것으로 전해졌다. 뱁티스트 프레스(Baptist Press)에 따르면, 미국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관은 구조 작업이 진행 중이던 가운데 발표한 성명을 통해 이 같은 인명 피해를 확인하고, 공격 대상이 된 건물이 오랜 기간 지역 사회를 섬겨온 ‘복음의 집 교회(The H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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