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과정에서 드러난 북한의 전쟁범죄 개입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한국과 우크라이나의 민간 단체들이 전격 연대했다. 지난 27일 화상(ZOOM)으로 개최된 ‘한국-우크라이나 시민사회 온라인 국제컨퍼런스’에서 양국 인권·시민단체 전문가 40여 명은 북한의 국제법 위반 가능성을 다룰 ‘러시아 연방의 전쟁범죄에 대한 북한의 공모 가능성 조사 특별실무작업반(Joint Investi.. 
인공지능, 복음 전도의 새 기회… “기독교 가치로 AI 미래 이끌어야”
인공지능(AI)이 복음 전도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있지만, AI의 미래가 기독교적 가치와 다른 가치관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결정되기 전에 그리스도인들이 적극적으로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최근 영국 런던에서 열린 ‘미셔널 AI 서밋(Missional AI Summit)’에서 참석자들은 AI 시대를 맞아 교회가 인간성과 신앙에 대한 본.. 
핀란드 국회의원, ‘기독교 신앙 표현’ 유죄 판결에 유럽인권재판소 제소
핀란드 국회의원이자 전 내무장관인 파이비 라사넨(Päivi Räsänen) 의원이 기독교의 결혼관과 성윤리에 관한 신앙적 견해를 담은 2004년 교회 소책자 발간과 관련해 유죄 판결을 받은 데 대해 유럽인권재판소(European Court of Human Rights)에 항소했다고 국제 자유수호연맹(ADF)이 밝혔다. 라사넨 의원은 2022년과 2023년 두 차례 하급심에서 만장일치로 무죄.. 
英 로더럼 지역 20개 교회, 대규모 연합 침례식… 80여 명 세례
영국 사우스요크셔주 로더럼과 인근 지역 20개 교회가 지난 27일(이하 현지시간) 맨버스 호수(Manvers Lake)에 모여 대규모 연합 공개 침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80여 명이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을 공개적으로 고백하며 세례를 받았고, 8명이 새롭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다... 
루마니아 교도소 선교 단체, 록 오브 에이지 부자 세대교체 단행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루마니아의 기독교 교도소 선교 단체인 록 오브 에이지(Rock of Ages)가 설립 30여 년 만에 리더십 세대교체를 단행했다고 7월 2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단체 설립자인 미르체아 크리스천은 글로벌 기업 아마존 출신의 아들 티모테이 크리스천에게 대표직을 이양하기 위한 훈련 과정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세대교체를 통해 해당 단체는 루마니아 .. 
“청년들, SNS 통해 기독교 접하지만 신앙 결단은 인간관계가 결정적”
소셜미디어(SNS)가 젊은 세대에게 기독교를 접하는 중요한 통로가 되고 있지만, 실제로 교회에 정착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되는 데에는 그리스도인과의 인간관계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성공회(Church of England)가 의뢰하고 싱크탱크 테오스(Theos)가 수행한 연구보고서 ‘영국 성공회에서 젊은 성인들이 신앙에 이르는 여정(.. 
리바이브 유럽 대규모 집회 중단, 소규모 청년 리더십 양성 주력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유럽 전역에서 기독교 청년 사역을 전개해 온 '리바이브 유럽(Revive Europe)'이 대규모 대륙별 집회를 축소하고 소규모 풀뿌리 관계망 구축으로 사역 방향을 전면 전환했다고 7월 20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단체는 신임 디렉터 취임과 함께 차세대 기독교 리더십 양성을 위한 장기 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하며 사역 구조의 대대적인 개편을 공식화했다.. 
“앰네스티, 기독교만 ‘반인권’ 낙인… 이슬람 단체는 단 한 곳도 지목 안 해”
영국 기독교 법률·정책단체 크리스천컨선(Christian Concern)의 공공정책 책임자 팀 디에프(Tim Dieppe)가 낙태와 성전환 문제에 대한 입장을 이유로 다수의 기독교 단체를 ‘반인권(anti-rights)’으로 규정한 국제앰네스티(Amnesty International)를 강하게 비판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논란은 이달 초 국제앰네스티가 ‘영국의 반인권 운.. 스위스 복음주의 지도자들, 제네바 종교 상징물 착용 금지 헌법 개정안에 헌법소원 제기
스위스 제네바주(칸톤) 의회의 의원들이 눈에 띄는 종교 상징물을 착용하지 못하도록 한 헌법 개정안에 대해 복음주의 지도자 3명이 헌법소원을 제기했다고 스위스복음주의연맹(Swiss Evangelical Alliance)이 20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제네바주 의회인 대평의회(Grand Council)는 지난해 11월 21일 근소한 차이로 해당 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으며, 이후 지난 6월 .. 
EU, 파키스탄에 "인권 개선 없으면 무역 혜택 중단" 엄중 경고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유럽연합(EU)이 파키스탄을 향해 인권과 법치주의, 거버넌스 분야에서 가시적인 개선을 보이지 않을 경우 일반특혜관세제도(GSP+)에 따른 무역 혜택이 중단될 수 있음을 경고했다고 7월 2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英 교계, AI 시대 교회 사역 지침 발표… “AI는 인턴이지 전문가 아냐”
영국 전역의 교회들이 인공지능(AI)을 보다 신중하고 의도적으로 활용하도록 돕기 위한 새로운 지침이 발표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AI 크리스천 파트너십(AI Christian Partnership, AICP)은 과학과 신앙 연구기관인 패러데이 과학·종교 연구소(The Faraday Institute for Science and Religion)와 공동으로 ‘기독교 사역.. 
낙태 반대 소신 밝혔다가 해고 주장…스코틀랜드 교사 지지 청원 1만7천여 명
낙태에 대한 자신의 신념을 학생들의 질문에 솔직하게 답했다가 해고됐다고 주장하는 가톨릭 교사 사라 모스(Sarah Morse)를 지지하는 청원에 수만 명이 참여했다. 66세의 미국인인 모스는 스코틀랜드 아브로스 고등학교(Arbroath High School)에서 14~15세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었다... 
프랑스 조력 사망 법안 하원 통과… 기독교계 전면 반발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프랑스 하원이 말기 환자의 조력 사망을 허용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현지 기독교계가 이를 생명 윤리의 파탄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고 7월 17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프랑스 하원은 지난 15일 표결을 거쳐 찬성 291표 반대 241표로 조력 사망 법안을 최종 가결했다. 앞서 프랑스 상원에서 세 차례나 부결되었던 이 법안은 치료가 불.. 
세르비아 부치치 대통령 사임 발표 기독교계 "권력 연장 꼼수" 비판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알렉산다르 부치치 세르비아 대통령이 장기화된 반정부 시위 속에 전격적인 사임 및 조기 선거 의사를 밝혔다고 7월 15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러나 현지 기독교 복음주의 지도자들은 이를 실질적인 권력 이양이 아닌 정권 연장을 위한 정치적 전술로 평가하며 경계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EU 의회·인권단체 "파키스탄 소수 종교 소녀 강제 개종·조혼 멈춰야"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유럽연합(EU) 의원들과 국제 인권 단체들이 파키스탄 내 소수 종교 미성년 소녀들을 대상으로 한 납치와 파키스탄 강제 개종, 조혼 범죄를 규탄하며 즉각적인 보호 조치를 촉구했다고 7월 15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피해 소녀들은 납치범들에 의해 강제로 이슬람으로 개종되고 원치 않는 결혼을 강요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6월 반기독교 증오범죄 40건… 방화 공격 지속 증가
유럽 전역에서 지난 6월 반기독교 증오범죄가 높은 수준을 이어간 가운데, 특히 교회를 겨냥한 방화 사건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기독교인관용및차별감시기구(OIDAC Europe)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6월 한 달 동안 유럽에서 발생한 반기독교 증오범죄는 총 40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3월(41건)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치다... 
스코틀랜드 교사 “낙태 반대 신념 밝혔다 즉시 해고”… 차별 소송 제기
스코틀랜드의 한 교사가 수업 중 학생들의 질문에 자신의 낙태 반대 신념을 솔직하게 밝혔다가 즉시 해고됐다며 학교를 상대로 고용 차별 소송을 제기했다. 미국인 교사 사라 모스(Sarah Morse, 66)는 사건 당시 스코틀랜드 아브로스 고등학교(Arbroath High School)에서 14~15세 학생들을 대상으로 역사 수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유럽복음주의연맹 “EU 문화 선언, 초월성과 성스러움 빠졌다” 비판
유럽연합(EU) 27개 회원국, 약 4억5천100만 명의 문화적 정체성을 강조하는 공동 선언이 발표된 가운데, 유럽복음주의연맹(EEA)은 선언이 문화의 초월적·영적 차원을 배제했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EEA 공동 사무총장인 얀 베셀스(Jan Wessels)는 최근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과의 인터뷰에서 “교회의 복음적 증언은 아름다움이 그 자체를 넘어서는 진리를 가리킬 수 있다는 .. 
네덜란드 아동 안락사 첫 시행, 기독교계 완화 의료 확대 촉구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네덜란드에서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새롭게 확대된 규정에 따라 첫 아동 안락사가 시행된 가운데, 네덜란드 기독교 복음주의 연맹이 고품질 완화 의료 체계의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다고 7월 1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英 성공회 총회, ‘동성 간 친밀한 관계 인정’ 결의안 부결
영국성공회(Church of England) 총회(General Synod)에서 헌신적이고 친밀한 동성 간 관계를 기독교 신앙과 양립 가능한 것으로 인정하자는 결의안이 최종 부결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번 안건은 헬렌 킹(Helen King) 교수가 발의한 의원 발의안(Private Member's Motion)으로, “헌신적이고 신실하며 친밀한 동성 간 관계를 맺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