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침례신학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 개최
한국침례신학대학교 2026학년도 입학식 진행 사진. ©침신대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가 3일 오전 11시 교단기념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입학식은 교무처장의 사회로 학사행진을 시작해 개회사, 찬송 ‘주 예수 이름 높이어’, 기도, 성경봉독(출애굽기 17:8-16), 설교, 학사보고, 축사, 격려사, 화장실 환경개선 후원 경과보고, 현물기증, 감사패 증정, CP장학금 증정, 교직원 소개, 교가 제창, 축도 순으로 진행됐다.

설교는 기독교한국침례회 최인수 총회장이 맡아 출애굽기 17장 8-16절을 본문으로 전했다. 최 총회장은 “어려운 상황이 와도 반드시 기도로 나아가야 한다”며 “기도의 손을 들면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역사하신다”고 전했다.

학사보고에 따르면 2026학년도 신입생은 학부 183명, 신학대학원 석사 128명, 상담대학원 석사 25명, 목회신학대학원 박사 10명, 일반대학원 석사 21명, 일반대학원 박사 8명 등 총 375명이다.

축사는 애터미 도경희 부회장이 맡았다. 도 부회장은 학생들을 위한 투자가 가치 있는 일이라고 밝히며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김중식 목사(포항중앙침례교회)와 조요한 목사(총동창회 회장)가 격려사를 전하며 신앙을 중심에 둔 삶과 학업을 당부했다.

이날 화장실 환경개선 후원 경과보고도 진행됐다. 최현숙 박사(기획처장)는 강의동 화장실 환경개선 사업의 추진 배경과 경과를 설명했다. 도경희 부회장은 해당 사업을 위해 약 4억 2천만 원 상당의 현물을 기증했으며, 학교는 감사패를 전달했다. 또한 기독교한국침례회 총회는 CP장학금 7천 2백만 원을 증정했다.

피영민 총장은 “우리 대학은 성경을 가르치며 거듭남의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일꾼을 세우는 사명을 지닌 공동체”라며 “신입생 여러분이 하나님 안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며 사명을 감당하길 바란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에 오신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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