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3일 교내 HMG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 및 1학기 개강예배를 열고 새 학기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백인자 총장을 비롯해 최진탁 부총장, 임은영 부총장과 주요 보직자, 신입생과 재학생 등 1,200여 명이 참석했다.
예배에서 조지훈 교목실장은 ‘별을 따라서’를 제목으로 설교하며 “한세대학교의 모든 구성원은 자신을 드러내는 별이 아니라 학생들의 미래를 밝히는 별이 되기를 원한다”며 “학생들이 한세대학교라는 별을 따라올 때 미래를 더욱 값지게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대학이 학생들의 열정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길을 밝히는 역할을 감당하겠다”고 전했다.
백인자 총장은 인사말에서 “2026학년도라는 새로운 희망의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한세대학교는 혁신과 도전으로 지역 성장을 견인하며 100주년을 향해 비상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원대한 꿈을 품고 학업에 열정을 다하며 서로를 사랑으로 섬기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한세의 최우선 순위는 언제나 학생”이라며 “겨울방학 동안 강의실과 실습실을 확충하고 본관 3층에 현대적인 로비를 조성하는 등 교육 환경 개선을 마쳤다. 캠퍼스가 학생들이 머물고 싶고 꿈을 나누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입생과 재학생 대표에게 장학증서가 수여됐으며, 김지영(시각정보디자인전공), 박지현(시각정보디자인전공), 송유진(미디어커뮤니케이션전공), 이인혜(미디어커뮤니케이션전공) 등 신규 전임교원과 주요 보직자가 소개됐다. 학생들은 제73대 하리 총학생회를 중심으로 “한국을 넘어 세계를 향해!”라는 구호를 외치며 새 학기 각오를 다졌다.
한편, 한세대학교는 ‘글로벌 CHAMP형 인재’를 인재상으로 제시하고 있다. 창의성(C), 나눔과 배려(H), 비판·분석적 사고(A), 소통(M), 문제해결(P)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목표로 2026학년도부터 학사 구조를 개편했다. 신학과, 간호학과를 비롯해 인문사회학부, IT학부, 디자인학부, 예술학부, 자유전공학부 등 5개 학부 16개 학과·전공 체제로 운영하며, 수시·정시모집을 통해 2026학년도 입학정원 100%를 충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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