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엘세바 합창단은 유춘종 장로(주예수이름교회)의 제안과 김대성 목사(세계기도운동본부 총재)의 결단으로 시작됐다. 감독에는 박정우 목사(사랑연합교회), 단장에는 최영숙 권사(전 CTS합창단)가 각각 선임되며 조직 체계를 갖췄다.
현재 60여 명의 자원 단원들은 경기도 곤지암에 위치한 한반도중앙기도원에서 매주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합창단은 CBS의 ‘미스바 회개운동’ 메인 합창단으로 참여했으며, 밤샘회개성령집회와 시청 앞 회개운동 성회 등 총 6차례 주요 집회에 초청받아 사역했다.
또한 브엘세바 합창단은 브니엘 오케스트라(단장 이미나 집사), 르호봇 찬양단(단장 도향복 권사)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합창·오케스트라·찬양팀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통합 예배 사역 모델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 정기 연습 공간을 마련했으며, 9월 공식 창단을 향한 실무 준비를 본격화했다.
김대성 총재 “형식 아닌 영적 선포”
박정우 목사 “예배는 공연 아닌 영적 전쟁”
감독을 맡은 박정우 목사는 음악과 신학을 겸비한 예배 사역자로, 네덜란드 마스트리히트 국립음대 음악석사, 독일 마그데부르크 국립음대 음악 석·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독일 로스톡 국립대 신학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또한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M.Div. 및 종교철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사랑연합교회 담임목사이자 세계가나안운동 국제본부 사무총장, 사마리안 퍼스 한국 지역감독, CBS 기도행전 예술단 감독, 한양대·숭실대 객원교수로 활동 중이다.
박정우 목사는 “예배는 공연이 아니라 영적 전쟁”이라며 “기술 이전에 영성을 훈련하는 것이 우리의 우선순위”라고 말했다. 이어 “예술단은 기도행전과 함께 하나님이 받으시는 소리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최영숙 권사 “연습 자체가 기도”
이미나·도향복 단장 “무대 아닌 제단”
이미나 집사는 “오케스트라는 배경이 아니라 예배의 또 다른 언어”라며 “악보를 넘어 하나님의 마음을 읽는 연주를 지향한다”고 말했다. 향후 색소폰 연주팀도 보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예배 중심 공동체” 창단 비전 선언
브엘세바 합창단은 창단 비전 선언문을 통해 ▲공연 중심이 아닌 예배 중심 공동체 ▲회개운동과 성령운동 현장에서 쓰임 받는 제단 ▲세대와 교단을 초월한 연합 모델 구축 ▲한국교회 영적 회복을 위한 섬김 ▲하나님께 영광 돌림을 최종 목표로 제시했다.
브엘세바 합창단은 예배예술과 기도운동을 결합한 새로운 사역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기도행전과 한국교회 회개와 부흥의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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