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하나님은 우리가 어디에서 와서 왜 살며, 또 어디로 가는지를 알게 해주시는 궁극의 아버지이십니다. 그래서 ‘진짜 아버지’이십니다. 우리가 그 아버지를 만나지 못한다면, 우리는 모두 ‘자기다운 삶’을 전혀 살 수 없다고 저는 고백합니다. 당신도 그 아버지 하나님을 당신의 아버지로, 진정한 아빠로 부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진짜 아버지는 우리가 어디서 무엇을 하든, 돌아오기만 하면 맞이할 준비를 하시고서 한결같이 기다려주시는 분이십니다. 크신 사랑으로 언제나 팔을 벌려 기다리고 계시는 그 아버지를 저는 자랑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든든하고 사랑이 가득한 아버지의 품을 아직도 알지 못하는 수많은 이들에게, 이 아름다운 아버지가 당신 곁에 있다고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깊고 넓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우리를 품고 계신 ‘진짜 아버지’를 말입니다.
박예영 – 진짜 아버지
“구원은 내 힘으로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완전한 선물입니다.” 구원은 우리의 노력이나 선행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주시는 완전한 선물입니다. “칭의는 내 죄의 빚을 대신 갚으신 예수님으로 옷 입혀주신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리는 죄로 인해 하나님 앞에 설 자격이 없지만 완전한 의와 거룩함이신 예수님으로 옷 입음으로 하나님 앞에 당당히 나가 설 수 있는 것입니다. “성화는 하나님이 나를 멋지게 디자인하는 평생의 프로젝트입니다!” 성화의 과정을 통해 우리는 하나님과 점점 더 가까워지고, 죄와 멀어지면서 진정한 자유와 기쁨을 누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절대 포기하지 않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작은 실수와 실패조차 사용하셔서 우리를 더 성장하게 하시고, 더 강한 믿음을 갖게 하십니다.
정원기 - 구원이란 무엇인가?
예수님께서는 공생애 3년을 시작하시기 전에, 무려 30년을 조용히 준비의 시간으로 보내셨습니다. 그 시간은 눈에 띄지 않았지만, 하나님 앞에서 내면을 세우는 깊은 훈련의 여정이었습니다. 다윗은 왕이 되기 전에 들판에서 양을 돌보며, 외로움과 고난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법을 배웠습니다. 요셉은 감옥이라는 낮고 어두운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임재를 놓치지 않으며, 겸손과 인내를 몸에 익혔습니다. 이들은 모두 사람 앞에 서기 전에, 먼저 하나님 앞에 자신을 다듬은 리더들이었습니다. 디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effer)는 감옥에 갇힌 상황 속에서도 말씀 묵상과 기도를 놓지 않았고, 그 내면의 질서를 통해 시대를 향한 영적 목소리를 잃지 않았습니다. 그는 "나는 무너지는 것이 두렵지 않다. 다만, 내가 무너짐을 감지하지 못할까 두렵다"고 고백했습니다. 존 웨슬리(John Wesley)는 하루의 시작을 기도와 말씀으로 정돈하며, 자신을 하나님 앞에 세우는 루틴을 지켰습니다. 그는 "내가 먼저 하나님의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아무도 이끌 수 없다"고 믿었습니다. 리더십은 어디서 시작되는가? 바로 이렇게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자리에서 시작됩니다.
홍영기 - 7Q 셀프 리더십의 톱날을 갈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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