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소명
도서 「하늘 소명」

누구나 주를 만나는 것이 아니다.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과 같은 믿음으로 의롭다 함을 입은 자녀들이다. 또한 어린 양 예수 그리스도가 흘린 권능의 피로써 대속함을 얻고 구원을 받은 자들이다. 그들은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가 얼마나 소중한지 말씀을 통하여 경험하게 된다. 그들은 주님을 만나면 부르심을 받게 된다. 부르심의 소망을 가진 자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선별자여야 한다. 따라서 우리는 이 땅에 부르심의 소망을 이루기 위해 부르심을 받는 일이 무엇인지 알아야 하며, 주어진 그 일을 각자 합당하게 행해야 한다.

채의숭,김효신,채란 - 하늘 소명

성경이 이끄는 성경연구
도서 「성경이 이끄는 성경연구」

예수님은 병든 자를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시며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회복하셨고 “하나님 나라가 너희 가운데 있느니라”고 선언하셨습니다. 그분의 삶과 가르침은 하나님 나라의 실제였으며 십자가는 하나님의 통치 방식 즉 사랑과 희생을 드러내고 부활은 그 나라의 승리를 확증합니다. 예수님의 승천 이후 성령께서 오셔서 교회를 통해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십니다. 교회는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질서를 살아내는 공동체로 부름받았으며 그 삶을 통해 하나님 나라의 회복을 실현해 갑니다. 하나님 나라의 회복은 단지 개인의 구원에 그치지 않고 공동체와 세상의 질서가 하나님 중심으로 다시 세워지는 것입니다. 마지막 날 새 하늘과 새 땅에서 그 회복은 완성되며 하나님은 왕으로서 영원히 다스리시고 그 백성은 그분과 함께 평화와 생명 가운데 살아갑니다. 결국 성경은 하나님 나라의 질서가 창조에서 무너졌다가 언약과 구속, 교회와 성령의 사역을 통해 회복되고 마지막 날에 완성되는 하나님의 통치 이야기입니다.

이성호 - 성경이 이끄는 성경연구

가르치며 배우는 신앙
도서 「가르치며 배우는 신앙」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 28장 19-20절을 통해 우리에게 귀한 사명을 주셨습니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우리 교회학교 교사들에게 주어진 특별한 부르심이며, 우리가 이 사명을 감당할 때 우리의 힘과 지혜만이 아닌, 하나님께서 공급하시는 능력과 동행을 통해 이루어져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상기시켜 줍니다. 기도는 교사의 손을 하나님의 손에, 교사의 마음을 하나님의 뜻에 맞닿게 합니다. 우리가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학생들의 마음을 여시고, 그 안에 말씀의 씨앗이 자라게 하십니다. 하나님 나라 교육의 본질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교회학교 교사는 단순한 교육자가 아니라, 섬김을 실천하는 자입니다. 가르침의 목표는 지식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의 가치관을 심어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교사의 역할은 아이들에게 군림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을 섬기고, 그들의 필요를 채우며, 그들의 성장을 위해 스스로 낮아지는 것입니다.

권오희 - 가르치며 배우는 신앙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일보 #기독일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