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
도서 「겸손」

겸손은 다른 장점이나 미덕 가운데 하나가 아닙니다. 겸손은 그것들의 근본입니다. 겸손만이 하나님 앞에서 바른 태도를 갖게 하며, 하나님을 전능한 하나님으로 인정하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 겸손이 예수님의 삶에 있어 가장 우선하며 모든 것을 포괄하는 덕목이라면, 그리고 예수님의 구속의 비밀이라면, 우리의 영적 생활의 성패는 이 겸손을 으뜸으로 내세우느냐에 전적으로 달렸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는 자신에 대해 전적으로 포기하는 삶, 아버지의 뜻에 전적으로 복종하고 전적으로 의존하는 삶이 완전한 평안과 기쁨을 얻는 삶임을 아셨습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드렸지만 아무것도 잃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이 가르치신 이 말씀에서 우리는 천국에 들어가는 열린 문을 보게 됩니다. 주님은 가난한 사람들, 곧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사람들에게 천국이 임한다고 하셨습니다.

앤드류 머레이 – 겸손

인생 오후의 질문
도서 「인생 오후의 질문」

‘잘 죽기 위해 잘 산다’라는 말이 있다. 죽음을 의식하며 사는 중년은 삶을 소중히 여기며 후회 없이 살기 위해 애쓴다. 죽음을 의식한다는 것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고민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생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려면 중년을 잘 살아야 한다. 중년은 삶의 본질에 대해 묻는 시기이고, 진짜 ‘나’를 다시 만나는 시간이다. 그 길 위에서 우리는 다시 하나님을 만나고, 새로운 시간을 살아갈 용기를 얻게 된다. 우리는 모두 중년 이후에 또 한 번 성장해야 한다. 젊을 때는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일이 중요했다면, 중년 이후에는 자기 내면의 방향을 세우는 일이 더 중요해진다. 관계를 다시 돌아보고, 삶의 우선순위를 정리하며, 남은 시간 동안 무엇을 위해 살지 스스로에게 답해야 한다. 몸은 늙어가지만 마음은 더 깊어지며, 세월은 흘러가도 자신만의 품격을 지켜가는 중년이어야 한다. 이제는 노화를 두려워하거나 거부하는 태도에서 벗어나, 지혜롭게 나이 드는 법을 고민해야 할 때가 되었다.

황정회 - 인생 오후의 질문

지려느냐! 이길 수 있다!
도서 「지려느냐! 이길 수 있다!」

하나님은 자신의 무한한 사랑을 배신하고 사탄의 시험에 빠져 불순종한 아담과 하와에게 먼저 찾아오셨다. 그들 스스로 죄의 부끄러움을 가린 그들의 무화과 잎으로 만든 치마를 벗기시고 친히 가죽옷을 지어 입히신 사랑의 하나님이시다.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지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사49:15) 우리 스스로 만든 무화과 치마는 결코 우리의 죄의 부끄러움을 가릴 수 없다.4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만이 우리의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범죄했을 때, 우리의 죄를 하나님께 자백하지 않으면 우리의 영혼은 더욱 강략해진다. 우리의 영혼이 거라사 군대 귀신 들린 사람처럼 사탄이 채우는 차꼬에 더욱 단단히 묶여지고 만다. "오직 오늘이라 일컫는 동안에 매일 피차 권면하여 너희 중에 누구든지 죄의 유혹으로 완고하게 되지 않도록 하라."(히3:13)

이상귀 - 지려느냐! 이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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