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리턴 : 예수께로 돌아가자
도서 「The 리턴 : 예수께로 돌아가자」

구별된 만남으로서의 기도는 ‘돌이킴’이다. 아버지께로 돌이킴, 거룩한 하나님과의 대면으로 돌이킴, 사람들의 환호와 박수를 뒤로하고 하나님과 함께하는 고요함으로의 돌이킴이 예수님의 기도다. 예수님의 겟세마네의 기도는 통곡과 눈물로 얼룩진 처절한 기도였다. 예수님은 끝까지 고개를 숙이지 않으려는 육신의 자아와 맞서 싸우셨다. 하지만 결국 아버지 앞에 무너져 내리셨다. 예수님에게 기도는 하나님 앞에서 무너져 내리는 것이다. 하나님과 부딪쳐서 육신의 욕구와 요구가 다 무너지는 것이 예수님의 기도였다. 진정한 회개를 경험한 결과는 죄를 증오하게 되는 것이다. 용서의 기쁨은 편하게 죄를 지을 수 있는 허가증이 아니다. 회개를 통해 경험하는 하나님의 용서는 우리에게 죄를 경멸하며 멀리하고 싶은 강력한 열망을 심어준다. 용서는 은혜를 입지 않으면 절대 깨우칠 수 없다. 자비와 긍휼을 맛보지 않으면, 용서는 가장 어리석고 연약한 선택이 될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용서를 만난 사람은, 용서가 은혜를 아는 자만이 할 수 있는 최고의 선택임을 확신하기에 용서할 수 없는 사람들을 향해 하나님의 자비하심을 흘려보낼 수 있다.

김여호수아 - The 리턴 : 예수께로 돌아가자

요엘ㆍ아모스
도서 「요엘ㆍ아모스」

전체적으로 볼 때 요엘서는 독자들에게 현재의 경험을 과거와 미래의 하나님의 행동에 비추어 해석하고, 그 이해에 따라 살아가도록 초대한다. 또한, 요엘서는 세상을 위험하고 신비로운 곳으로 보고 있으며, 불안정, 모호함, 위협으로 가득 차 있다고 여긴다. 이 복잡한 현실을 헤쳐 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풍요로울 때는 주님의 선하심으로 기뻐하고, 재앙이 닥칠 때는 애통하며 주님께 부르짖는 것뿐이다. 장로들에 대한 이야기는 독자에게 때때로 즉각적이고 결정적인 운명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음을 가르쳐 준다. 고대 근동 문헌에서는 종종 군대가 그 크기와 힘을 강조하기 위해 메뚜기에 비유되었지만(Crenshaw 1995: 91–94), 여기에서는 그 비유가 반대로 작용한다. 메뚜기 떼가 공격하는 군대에 비유되어, 포위된 사람들의 마음에 두려움을 심어 준다. 여기서 군인들의 행동은 인간 전사들의 행위보다는 메뚜기 떼의 습성에 더 잘 맞아떨어진다. 그들은 성 위로 뛰어오르고 성벽 위를 달리며, 일단 도시 안으로 들어가면 문을 통해 들어오기보다는 집 안으로 기어오르고 창문을 통해 들어간다.

차브다르 S. 하지예프 – 요엘ㆍ아모스

새로운 상황적 교회
도서 「새로운 상황적 교회」

세계 곳곳에 흩어져 있던 유대인들은 오순절뿐만 아니라 모든 주요 유대인 절기를 지키기 위해 예루살렘을 찾아왔다. 사도들이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예루살렘에서 복음을 선포하고, 회심한 자들이 자기가 사는 지역의 회당으로 돌아가 메시지를 전하도록 독려하는 것이었다. 이방인들은, 완전한 유대인이 되지 않은 채 회당에 소속된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God‐fearers)을 통해 복음을 듣게 될 것이다. 이것은 복음이 어떻게 비교적 일찍이 이집트, 로마 및 기타 지역에 전파되었는지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 이는 곧 이사야서 66장의 성취였다.

마이클 모이나 = 새로운 상황적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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