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도서 「나는 솔로」

모든 관계의 주권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하나님이 "모든 일을 그의 뜻의 결정대로 일하시는" 분이라고 말합니다(엡 1:11), 하나님은 에덴동산에서 결혼을 재정하셨고, 첫 여자를 첫 남자에게 데려오셨으며, 결혼을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의 평생 언약으로 정의하셨습니다(창 2:18-24). 처음부터 하나님께서는 모든 결혼 언약의 주인이십니다. 잠언 18장 22절은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는 자니라"고 말합니다. 잠언 19장 14절은 "집과 재물은 조상에게서 상속하거니와 슬기로운 아내는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느니라"고 선언합니다. 또한 하나님은 배우자의 죽음도 주관하십니다. 주님은 에스겔에게 "인자야 내가 네 눈에 기뻐하는 것을 한 번 쳐서 빼앗으리니"라고 말씀하셨고, 그날 저녁 그의 아내가 죽었습니다(겔 24:16, 18), 뿐만 아니라 하나님은 평생 독신 생활을 요구할 권위도 가지고 계십니다. 예레미야의 경우가 그 예입니다(렘 16:2)

조엘 R. 비키,라이언 맥그로우 – 나는 솔로

신앙은 가난을 극복할 수 있는가?
도서 「신앙은 가난을 극복할 수 있는가?」

신앙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거잖아요.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의 차원에서 생각하는 걸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가난을 봐야 합니다. 하나님의 눈으로 자기 현실의 문제를 봐야 합니다. 성령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과 같은 가치관을 가지고 세상을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처럼 사는 것이고, 하나님과 같이 생각하는 것이죠. 사람과의 관계는 언제나 상처가 있고 시험이 있는 거예요. 당연한 겁니다. 그런데 그것을 이기려면 하나님과의 관계 속에서 내가 강해져야 해요. 그래야 그것을 이겨낼 수 있어요. 하나님 안에서는 가난해도 근사할 수 있어요. 가난을 합리화 하는 게 아니라, 가난해도 근사한 법을 배워야 해요. 가난한데 비굴하지 않고, 그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남을 시기하지 않고, 배 아파하지 않는 것, 남보다 잘 나가고 성공했을 때 갑질하지 않고, 잘난 척하지 않고, 베풀 줄 아는 모습이 제가 바라는 모습입니다. 부에 대해서 말하자면, 저는 부를 복이라고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부는 은사라고 생각했어요. 그러니까 소명과 같은 거예요. 제 개념은 은사, 소명, 탤런트, 복이 연결되는 것이거든요.

김동호, 김일환 - 신앙은 가난을 극복할 수 있는가?

이것이 바울이다
도서 「이것이 바울이다」

하나님이 세상의 가치를 전복하셨다. 하나님이 불가능한 일을 행하셨다. 하나님이 수치는 영광으로, 영광은 수치로 바꿔 버리셨다. 그분의 어리석음이 세상의 지혜로운 사람을 능가하며, 그분의 약함이 세상의 권력자보다 강하다. 바울에게 십자가는, 하나님의 권위를 찬탈하여 인간을 노예로 부리던 모든 권세에 대항하여 사람을 해방시키는 세상의 창조자요, 유일하신 참 하나님이신 그분의 승리의 수단이며 상징이다. 이 사실이 바로 십자가가 ‘복음’의 핵심인 이유다. 바울은 회심자들을 향해 그가 진정 사람다운 삶의 방식이라 생각한 내용을 분명하게 이야기하고 되풀이해서 가르치고 그렇게 살라고 촉구한다. 바울은 이교를 자기 파괴적인 사람됨의 방식으로 보았다. 대신 그는 유대교에 확고하게 기초를 둔 사람됨의 방식을 보여 주는데, 그 내용은 예수와 성령의 빛에 비추어 수정을 거친 것이었다. 바울은 바로 이런 삶의 방식을 통해, 그가 회심하기 전에는 토라가 할 것으로 늘 믿었던 일, 즉 이교를 상대로 그 기초를 무너뜨리는 일이 진정으로 수행될 것으로 믿었다.

N. T. 라이트 – 이것이 바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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