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독일 라이프치히 인근 스퇴름탈 호수에 건설된 '떠있는 교회'가 20일(현지시간) 봄 단장에 나서 한 기술자가 입구를 수리하고 있다.

과거 노천광산이었던 이곳 인공호수에 만들어진 '떠있는 교회'는 라이프치히의 관광명소로 결혼식, 콘서트, 독서모임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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