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과 예술을 잇는 ‘브릿지문화토크’ 개최
브릿지문화토크 포스터. ©주최 측 제공

브릿지커뮤니케이션(대표 김준성 전도사)이 주최하는 문화 소통 프로그램 ‘브릿지문화토크’가 26일 오후 5시 30분 서울 종로5가 카페 그린폴에서 열린다.

브릿지문화토크는 세상과 신앙, 예술과 삶을 잇는 문화적 대화의 장으로, 향후 격월로 정기 개최될 예정이다. 단순한 공연이나 토크쇼 형식을 넘어 문화·예술·사업·IT 등 다양한 영역에서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의 삶의 이야기를 통해 신앙의 진정성과 문화의 감동이 만나는 깊이 있는 대화를 지향한다.

이 프로그램은 세상 속에서 신앙을 품고 살아가는 이들의 솔직한 삶의 여정과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며, 교회와 세상, 문화와 신앙 사이에 존재하는 간격을 따뜻한 소통으로 좁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문화적 대화를 통해 공감과 신앙의 가치를 나누고, 세상 속에서 문화예술인이 감당해야 할 사명과 역할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첫 번째 브릿지문화토크에는 성화작가 이요한(성남시 혜성감리교회 권사)이 초대 손님으로 참여한다. 이요한 작가는 46년간 성화작가로 활동하며 신앙과 미술의 길을 걸어온 인물로, 오랜 세월 작품과 삶을 통해 하나님을 고백해 온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그의 여정은 예술이 단순한 표현을 넘어 신앙의 고백이자 삶의 증언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브릿지커뮤니케이션은 브릿지문화토크 시리즈를 통해 다양한 영역의 크리스천들과 관객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매 회차마다 각기 다른 분야에서 믿음의 삶을 살아가는 크리스천들을 초청해 삶과 문화, 신앙의 여정을 나누며, 대화를 통해 도전과 영감을 주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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