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영광 교수(맨 오른쪽)와 그의 남동생(맨 왼쪽)이 미 백악관 신앙사무국(Faith office) 고문인 폴라 화이트 목사(맨 왼쪽에서 두 번째) 와 제니퍼 콘 국장(맨 오른쪽에서 두 번째)과 사진을 함께 찍고 있다. ©손영광 교수
손 목사는 이날 “미국에 감사한 것은 두 자녀를 백악관에 두 번이나 초청해 김민석 총리가 오기 이틀 전 1시간 동안 브리핑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셨다”며 “(백악관 측이) 우리 입장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었다”고 했다. 손 목사는 미국 J.D. 밴스 부통령과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에 대한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손 목사의 아들인 손영광 울산대 교수는 자신의 남동생과 함께 실제 미 백악관 초청으로 지난해 11월과 올해 1월 두 차례 백악관 및 국무부 관계자들을 만나 손현보 목사 구속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본지에 밝혔다 .
이 자리에서 손 교수는 한국의 정치적 상황과 종교의 자유가 위축되고 있는 현실 등에 대해 설명했다고 한다. 이에 현지 관계자들은 목회자가 구속되는 등 한국의 정치·종교적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고 손 교수는 전했다.
손현보 목사의 아들인 손영광 교수(맨 왼쪽)의 그의 남동생(맨 오른쪽)이 미 국무부 국제종교자유 담당 마크 워커(Mark Walker) 수석 고문(가운데)과 사진을 함께 찍고 있다. ©손영광 교수
한편, 손 목사의 가족들이 미국을 다녀온 이후 김민석 국무총리가 밴스 부통령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밴스 부통령은 손현보 목사 구속과 관련된 사안에 대한 미국 보수 진영 일각의 우려를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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