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예배의 본질 회복을 위해 사역해 온 예배사역자연합(Worship Leader Alliance, 이하 예사연)이 예배 사역자들을 위한 ‘원데이 워십 컨퍼런스’를 연다.
이번 컨퍼런스는 1차로 1월 31일 오후 1시 30분 동탄드림교회에서, 2차로는 2월 7일 오후 1시 30분 가리봉교회에서 각각 개최된다. 예사연 측은 “현장 사역자들이 영적 소진을 넘어 다시 예배의 중심으로 돌아가도록 돕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행사는 서로 다른 사역 배경과 음악적 색깔을 지닌 예배자들이 함께하는 연합 찬양, 이른바 ‘7인의 워십’으로 시작된다. 이후 이어지는 워십 메시지 시간에는 김명선 사역자와 최영천 목사가 강사로 나서 예배자의 정체성과 소명을 중심으로 말씀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의 특징은 실제 교회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내용에 초점을 맞췄다는 점이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분야별 특강은 예배 인도자, 밴드, 보컬, 목회자 등 네 개 영역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각 트랙에서는 전문 기술뿐 아니라 팀 사역에서 요구되는 리더십과 소통에 대한 내용도 함께 다뤄진다.
아울러 사역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민을 자유롭게 나누는 ‘워십 톡!톡!’ 시간도 마련돼, 일방적인 강의 형식을 넘어 공감과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컨퍼런스는 헌신과 파송을 위한 기도로 마무리된다.
예사연 관계자는 “많은 예배 사역자들이 사역의 무게 속에서 영적 고갈을 경험하고 있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예배자 개인의 회복을 넘어 지역 교회 예배가 다시 살아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예배사역자연합은 예배학교, 워십 리더십 과정, 교회 예배 컨설팅 등 다양한 사역을 통해 한국교회의 건강한 예배 문화를 세우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컨퍼런스 참가 신청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예사연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가 등록: https://forms.gle/heUFVqEQitUzEZr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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