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디옥미셔너리선교회
 ©선교회 제공

안디옥월드미셔너리저니선교회(대표 신화석 목사)가 다음 달 9일부터 11일까지 전남 신안군 영해리트릿빌리지에서 제12차 ‘작고 행복하고 강한 교회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는 목회 현장에서 소진을 경험한 목회자들이 잠시 사역의 무게를 내려놓고, 영적 회복과 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세미나는 연간 네 차례 진행되며, 전체적으로 약 100명 규모로 운영된다. 이번 회차에는 선착순 25명이 초청 대상이다.

참석자에게는 등록비를 비롯해 숙식 등 세미나 전 일정이 무료로 제공된다. 주최 측은 재정적 부담 없이 온전히 쉼과 회복에 집중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주강사로 나서는 신화석 목사는 세미나 기간 동안 ‘행복하고 강한 교회’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 목사는 교회의 외형적 성장이나 프로그램 중심의 사역이 아닌, 목회자의 내적 회복과 정체성 회복에 초점을 맞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

신 목사는 “목회자 한 사람의 삶과 영성이 곧 교회의 모습”이라며 “목회자 개인이 하나의 교회라는 본질적인 인식을 다시 세우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세미나가 사역에 지친 목회자들에게 진정한 쉼의 시간이 되고, 다시 사명을 붙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작고 행복하고 강한 교회 세미나’는 규모나 조건과 상관없이 건강한 교회를 세워가는 목회 방향을 제시해 왔으며, 회차를 거듭할수록 현장 목회자들 사이에서 실질적인 회복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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