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이 28일 '지리지의 나라, 조선'이라는 주제로 고문헌 강좌를 열었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이 28일 '지리지의 나라, 조선'이라는 주제로 고문헌 강좌를 열었다.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이 28일 '지리지의 나라, 조선'이라는 주제로 고문헌 강좌를 열었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이 28일 '지리지의 나라, 조선'이라는 주제로 고문헌 강좌를 열었다. ©국립중앙도서관

[기독일보 이나래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28일 디지털도서관 지하3층 대회의실에서 양보경(성신여자대학교 지리학과)교수를 초청, '지리지의 나라, 조선'이라는 주제로 고문헌 강좌를 열었다.

이번 강좌는 지리지의 개념과 유형을 비롯하여 국가 편찬 전국 지리지와 고을 주도의 읍지, 고산자 김정호로 대표되는 민간 지식인의 전국 지리지 편찬 등 우리나라 지리지의 핵심적인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하는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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