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기독일보 DB
개성공단 폐쇄 10년을 맞아 통일부가 개성공단의 조속한 정상화 의지를 재확인했다. 통일부는 10일 입장문을 통해 남북 간 단절된 연락채널 복원을 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개성공단 재가동과 신뢰 회복을 위한 소통과 대화가 재개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통일부는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도 병행하겠다고 했다. 국회와의 협력을 통해 2024년 해산된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을 조속히 복원하고, 이를 중심으로 재가동을 위한 행정·제도적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방침이다.
개성공단은 2004년 가동 이후 남북 경제협력의 상징이었으나, 2016년 전면 중단된 뒤 현재까지 재개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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