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성동 의원
    권성동 2심 징역 2년, 법원 "통일교 정치자금, 정교유착 위험"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원 상당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2-1부는 해당 자금이 단순 정치활동 지원이 아니라 특정 종교단체가 국가 권력에 접근하기 위한 수단으로 제공됐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정치권력과 종교 유착 위험을 초래하고 정교분리 원칙을 위협한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
    윤영호 전 통일교 본부장, 항소심서 형량 가중
    통일교 현안 청탁을 목적으로 금품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항소심에서 1심보다 늘어난 형량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등법원 형사6-1부는 정치자금법 위반과 청탁금지법 위반,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 전 본부장에게 총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 정동영 통일부 장관
    국힘 “정동영 발언 후 美 정보제한 사실”… 한미 정보공유 논란 확산
    국회 정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이 정동영 통일부 장관의 북한 구성 우라늄 농축시설 관련 공개 발언 이후 미국의 정보 제공 제한 조치가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한미 정보공유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국민의힘 정보위 간사 이성권 의원은 정 장관 발언 이후 미국 측에서 이상 징후가 감지됐고, 4월 초 일부 정보공유 제한 조치가 시행돼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 외교부
    외교부 “쿠팡 조사, 적법 절차 따른 것… 차별 없다”
    외교부가 쿠팡에 대한 조사와 관련해 미국 정치권에서 제기된 문제 제기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외교부는 쿠팡 조사가 국내법과 적법 절차에 따라 진행되고 있으며, 특정 국적 기업을 겨냥한 차별은 없다고 설명했다. 23일 외교부 당국자는 미국 공화당 의원들이 쿠팡 등 미국 기업에 대한 규제 중단을 요구하는 서한을 보낸 것과 관련해 “우리 정부는 한미 양국 정상이 합의한 원칙에 따라 미국 디지..
  •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한미연합사령관 및 유엔사령관 겸임)이 21일(현지 시간) 미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미 하원 군사위 중계화면 캡처
    전작권 전환 2029년 목표… 브런슨 “조건 충족 로드맵 추진”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한미 전시작전통제권 전환과 관련해 오는 2029년까지 조건 충족을 목표로 한 로드맵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브런슨 사령관은 21일(현지 시간) 미국 하원 군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전작권 전환 조건 이행 상황에 대한 질의에 답하며 “현재로서는 2029 회계연도 2분기까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계획을 국방장관실에 제출했고, 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미 공화당과 핫라인 구축”… 방미 성과 강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열흘간의 미국 방문을 마친 뒤 방미 성과와 함께 정부의 외교·경제 정책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장 대표는 20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와 최고위원회의를 잇달아 열고, 이번 방미를 통해 미국 공화당 핵심 인사들과의 소통 채널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호르무즈 해협 안전 항행 보장”… 인도와 협력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인도 국빈 방문 중 중동 정세와 에너지 안보 문제를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한 항행과 한·인도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0일 공개된 인도 현지 매체 ‘타임즈 오브 인디아’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은 모든 선박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고 자유롭게 항행할 수 있도록 인도와 긴밀히 소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