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사태 등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계획서 승인의 건’을 가결했다. 표결 결과는 재석 251명 가운데 찬성 250명, 반대 1명이었다... 
국방부 “북한 정권과 북한군은 우리의 적”…2026 국방백서 보도 반박
국방부가 올해 말 발간 예정인 ‘2026 국방백서’에서 북한을 적으로 규정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경호 국방부 부대변인은 18일 정례브리핑에서 관련 보도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북한 정권과 북한군이 우리의 적이라는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G7 정상회의 공동선언, 북한 비핵화·납북자 문제 해결 촉구
주요 7개국(G7) 정상들이 북한을 향해 완전한 비핵화와 납북자 문제 해결을 촉구했다. 지난 15일부터 프랑스 에비앙레벵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 참석한 정상들은 지역별 국제 현안을 담은 공동선언을 발표했다. 이 가운데 인도·태평양 지역과 관련한 내용에서는 북한 문제가 비교적 큰 비중으로 다뤄졌다...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 13일째… 체육단체 진입 또 막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잠실 개표소 봉쇄 시위가 13일째 이어진 가운데,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주변에 시위대가 다시 결집했다. 17일 오전 9시 30분께 기준 핸드볼경기장 주변에는 경찰 비공식 추산 약 400명이 모였다. 이들은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부정선거 재선거”, “당일투표 수개표” 등의 구호를 외쳤다. 현장에서는 “부정선거 원천무효”, “.. 
이재명 대통령, G7 정상회의서 트럼프 대통령 만나 북한 문제 평화적 해결 요청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에 참석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6일 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나 북한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주도해달라고 요청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대해 북한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프랑스 에비앙에 위치한 G7 정상회의장에서 열린 공식 환영식에 참석해 트럼프 대통령과 만났다... 
납북자·국군포로 가족들, 미 국무부에 “송환·생사 확인 지지” 요청
전시·전후 납북자와 국군포로 가족들이 미국 국무부 관계자를 만나 납북자와 억류자, 국군포로 문제 해결을 위한 미국 정부의 관심과 지지를 요청했다.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는 최성룡 전후납북피해가족연합회 이사장과 손명화 6·25국군포로가족회 대표 등이 지난 10일 주한 미국대사관에서 줄리 터너 미 국무부 민주주의·인권·노동국(DRL) 부차관보 대행 등과 면담했다고 15일 밝혔다... 
서훈 전 안보실장, ‘서해 공무원 피격 은폐 의혹’ 2심도 무죄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사실 은폐를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형사3부는 16일 서 전 실장과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의 허위공문서 작성·행사 등 혐의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 검찰은 이들이 고 이대준 씨의 월북 여부가 불분명한 상황에서 자진 월북으로 오인될 수 있는 수사 결과를 발표.. 
국민의힘 44.3%, 민주당 38.0%…정당 지지도 역전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밖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1~1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 국민의힘은 44.3%, 더불어민주당은 38.0%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도부 총사퇴 요구 재점화…양향자 “좀비 지도부” 장동혁 “국민 모욕”
국민의힘 지도부 내에서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론을 둘러싸고 지도부 총사퇴 요구가 다시 제기됐다. 양향자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가 지방선거 결과에 책임을 지고 모두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항의 시위 9일째… 올림픽공원 개표소 봉쇄 계속
13일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9시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주변에는 시위 참가자 2만여 명이 집결했다. 경찰 비공식 추산 기준이다. 오전 10시께 1000여 명 수준이던 인파는 오후 들어 빠르게 늘었고, 밤이 되면서 경기장 주변을 가득 메웠다... 
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등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전면 진상규명해야”
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대표회장 박동호 목사)를 비롯한 기독교·시민사회 단체들이 11일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제2차 긴급 시국성명서를 발표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관계기관을 향해 전면적인 진상규명과 선거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경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중앙선관위 등 7곳 압수수색
경찰이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을 상대로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1일 오전 9시부터 중앙선관위를 비롯해 서울시선관위, 송파구선관위, 서초구선관위, 강남구선관위, 광진구선관위, 동작구선관위 등 7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