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후보
    김민석 “신천지 경선 개입 경고가 해당행위라는 주장은 바보궤변”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민석 후보가 신천지의 경선 개입 가능성을 경고한 자신의 발언을 해당행위로 규정하는 주장에 대해 “바보궤변”이라고 반박했다. 김 후보는 27일 오전 충북 청주시 청주도시재생허브센터에서 열린 충북 권리당원 간담회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청주 성명’을 발표했다...
  •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석유 최고가격제 지속”…유가 대책·AI 동맹 강화 주문
    브라질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국제 유가 불안이 해소될 때까지 석유 최고가격제를 지속하고 유류세 인하 조치도 최대한 유지하라고 지시했다. 미국 순방을 계기로 추진된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의 인공지능 협력에 대해서는 파트너십을 ‘AI 동맹’ 수준으로 끌어올렸다고 평가했다...
  • 정동영 통일부 장관
    정동영 “평화적 두 국가관계가 통일부 책무”…통일부 정체성 논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취임 1주년을 맞아 ‘통일 지향의 평화적 두 국가관계’를 통일부의 시대적 책무로 제시했다. 남북 화해와 평화공존을 강조한 발언이지만, 통일을 담당하는 정부 부처가 ‘두 국가관계’를 정책 방향으로 전면에 내세우면서 통일부의 정체성과 역할을 둘러싼 논란을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 오세훈 서울시장
    오세훈, 여론조사비 대납 1심 벌금 1000만원 불복해 항소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후원자를 통해 비용을 대신 내도록 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오 시장 측은 전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을 심리한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검찰 수사 관계자들이 압수수색을 마친 뒤 압수물품을 옮기고 있다
    장윤기 부실수사 의혹 확대…검찰, 법왜곡죄 적용도 검토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23) 사건의 초동수사 부실과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당시 수사기관의 법률 적용 과정까지 들여다보고 있다. 경찰이 강간 등 살인 혐의를 적용하지 않은 경위를 확인하면서 법왜곡죄 적용 가능성도 수사선상에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 중앙선관위 모습
    6·3 지방선거 투표율 허위 입력 의혹…선관위 강제수사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경기지역 일부 투표율이 허위로 입력됐다는 의혹과 관련해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도 함께 진행했다...
  •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 선고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세훈, 명태균 여론조사비 대납 1심 벌금 1000만원… 확정 시 서울시장직 상실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후원자를 통해 비용을 대신 지급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조형우)는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시장에게 벌금 1000만원과 추징금 2100만원을 선고했다. 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게는 벌금 300만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장동혁 올림픽공원 장외투쟁에 국민의힘 갑론을박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장외투쟁을 이어가는 것을 두고 당내에서 엇갈린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방선거 패배에 대한 평가와 당내 갈등 수습이 먼저라는 지적이 제기되는 반면, 참정권 침해 의혹을 공론화하기 위한 야당 대표의 정당한 활동이라는 반론도 나왔다...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자들
    민주당 당권 주자들 ‘반명’ 공방 격화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 주자들 사이에서 이른바 ‘반명’을 둘러싼 공방이 격화하고 있다.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정청래 전 대표를 겨냥해 “반명 분열주의를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하자, 정 전 대표는 “반명을 입에 올리는 자가 반명”이라고 맞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