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 특별검사’ 후보 6명을 추천했다. 추천된 인사들은 모두 검사 출신으로, 국민추천위원회는 오는 14일 이 가운데 2명을 추려 이재명 대통령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선관위, 지방선거 투표함 수 381건 오입력…개표 후 뒤늦게 수정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 개표 과정에서 투표함 수를 잘못 입력한 뒤 개표가 끝난 지 일주일가량 지난 시점까지 수정 작업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정된 기록은 모두 381건에 달했다. 13일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중앙선관위로부터 제출받은 ‘투개표 보고 시스템 수정 보고 이력’에 따르면 선관위는 지난 6월 10일과 11일, 15일에 걸쳐 투표함 수 관련 기록 381건을 정정했다... 
이재명 대통령,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 첫 대면…4개국 대사 신임장 받아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미셸 스틸 신임 주한미국대사를 비롯해 한국에 새로 부임한 4개국 주한 대사들로부터 신임장을 받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미국과 포르투갈, 아랍에미리트(UAE), 아일랜드 등 4개국 신임 주한 대사들의 신임장 제정식을 열고 이들의 부임을 환영했다...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6일 만에 재도발
북한이 12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지난 6일 단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6일 만으로,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앞두고 다시 무력시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전 6시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 
정부, 北 상대 447억 손배소 선고 연기 요청…대북정책 변화 속 ‘모호한 대응’
정부가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책임을 묻기 위해 제기한 447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대해 법원에 선고기일 연기를 요청했다. 통일부는 소송 취하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지만, 대북정책 기조가 달라진 상황에서 소송을 어떻게 이어갈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방침을 내놓지 않았다... 
황희 ‘폐버스’ 발언 후 과거 자녀 교육·유럽 방문 논란 재조명
황희 의원의 이른바 ‘폐버스 청년주택’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거 자녀의 외국인학교 재학과 유럽 방문을 둘러싸고 제기됐던 논란까지 온라인에서 다시 거론되고 있다. 10일 스레드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황 의원의 폐버스 관련 발언 이후 과거 자녀 교육 이력을 언급하며 비판하는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왔다... 
거소투표자 76배 과다 산정…합수본, 송파선관위 관계자 입건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서울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을 입건하고 관련 경위 파악에 나섰다. 송파구선관위가 실제 거소투표자보다 약 76배 많은 인원을 예측해 보고한 과정이 주요 수사 대상이다... 
민주당 ‘블루웨이브’ 1만7000명 개인정보 유출…한병도 사과
더불어민주당 당원 커뮤니티 ‘블루웨이브’ 회원 1만7000여명의 개인정보가 외부 사이버 공격으로 유출된 가운데 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당원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한 대행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블루웨이브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당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43.3%…취임 후 최저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43.3%를 기록하며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긍정평가는 4주 연속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53.0%까지 상승했다. 10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2.6%포인트 하락한 43.3.. 
민주당 8·17 전당대회 김민석 46.01% 선두… 정청래와 1.48%p 차, 호남·수도권이 승부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당원투표 누적 득표율 46.01%를 기록하며 정청래 후보를 1.48%포인트 앞섰다. 두 후보의 격차가 크지 않은 만큼 호남과 수도권 순회경선 결과가 최종 승부를 좌우할 것으로 관측됐다. 김 후보는 전날 열린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에서 1만8977표를 얻어 득표율 48.54%로 1위를 차지했다... 
2026년 상반기 탈북민 입국 63명… 전년 동기 대비 34.4% 감소
올해 상반기 국내에 입국한 탈북민이 6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명, 34.4% 감소한 규모였다. 통일부 당국자는 6일 기자들과 만나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국내에 들어온 탈북민은 여성 59명과 남성 4명 등 모두 63명이라고 밝혔다... 
김병기 의원직 제명 요구 국민동의청원… 13개 비위 의혹 경찰 수사 11개월째
8일 국회 국민동의청원의 ‘공개 전 청원’을 보면 한 청원인은 이날 김 의원에게 제기된 13개 비위 의혹과 관련해 국회가 징계 절차에 착수해야 한다는 내용의 청원 글을 등록했다. 국회법 제155조에 따라 징계 절차를 개시하고 윤리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김 의원을 제명해 달라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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