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원식 국회의장
    우원식 의장 “개헌 성사 못해 아쉬워…후반기 국회서 개헌특위 구성해야”
    우원식 국회의장이 임기 종료를 하루 앞둔 28일 퇴임 기자간담회를 열고 개헌 추진이 무산된 데 대한 아쉬움을 나타내며 후반기 국회에서 개헌특별위원회 구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개헌이 성사되지 못한 것은 정말 아쉽다”며 “후반기 국회에서는 반드시 개헌특위를 구성하고 실질적인 결실을 볼 수 있도록 정치권과 언론 모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6·3 지방선거 막판 총력전…與 ‘이재명’, 野 ‘박근혜’ 전면에
    6·3 지방선거를 엿새 앞둔 가운데 여야가 막판 표심 결집에 총력을 쏟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정부 지원론’을 전면에 내세우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고, 국민의힘은 ‘정권 견제론’과 함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지원 유세를 앞세워 보수층 결집을 시도하고 있다...
  • 사이드 쿠제치 주한이란대사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에서 HMM 선박 나무호 호르무즈 해협 피격 사건 조사결과와 관련해 초치돼 청사로 들어가고 있다.
    호르무즈 해협 나무호 피격, 이란대사 “공격 개입 없었다”… 정부는 이란산 대함미사일 가능성 제기
    정부가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한국 선박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공격 비행체가 이란산 대함미사일일 가능성이 높다고 밝힌 가운데, 주한이란대사가 이란의 개입을 부인했다. 외교부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주한이란대사를 초치해 항의했으며, 이란 측은 한국 선박 피해에는 유감을 표하면서도 공격 주체가 이란이라는 판단에는 동의하지 않았다...
  •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 사과…기업이 놓친 것은 무엇인가
    정교모, ‘스타벅스 사태’ 관련 공동성명 “정부·여권의 민간기업 압박 우려”
    스타벅스코리아가 지난 5월 18일 ‘탱크 시리즈 텀블러’를 출시하며 온라인에 ‘탱크 데이’라는 광고 문구를 사용한 뒤 논란이 확산됐다. 일부에서는 ‘탱크’라는 표현이 5·18 당시 계엄군의 탱크를 연상시킨다는 주장이 나왔고, 광고에 사용된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가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떠올리게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 북한이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22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시민들이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 관련 뉴스를 시청하고 있다
    북한 서해상으로 근거리탄도미사일 수발 발사...이재명 대통령 핵잠수함 발언 직후 기습 도발
    북한이 서해상으로 근거리탄도미사일(CRBM) 여러 발을 발사하며 또다시 무력 도발을 감행했다. 이번 미사일 발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군의 핵심 전략 자산으로 핵추진잠수함 도입을 언급한 직후 기습적으로 이루어졌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오후 1시경 북한 평안북도 정주 일대에서 서해상으로 발사된 근거리탄도미사일 수발을 포착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현재 한국과 미국의 정보당국은 발사된 미사일의 ..
  •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오세훈 “정원오, 대통령 뒤 숨지 말고 GTX 철근 누락 토론하자”
    GTX-A 삼성역 구간 철근 누락 사태를 둘러싼 정치권 공방이 서울시장 선거 국면의 핵심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관계 부처에 직접 실태 파악과 안전 점검을 지시하면서 논란이 확산되는 가운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해 공개 토론을 제안하며 정면 대응에 나섰다...
  • 제28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
    전작권 전환, 이르면 2027년 말 가능성… 한미 군당국 로드맵 점검
    한미 국방당국이 최근 열린 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에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로드맵을 재점검하면서, 전작권 전환이 이르면 2027년 말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국방부 관계자는 20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번 회의에서는 한미 국방장관 회담에서 논의된 동맹 협력 강화 방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협의했다”며 “전작권 전환 추진 로드맵과 조기 추진 의지를 미국..
  • 이재명 대통령
    靑 “배임죄 폐지·완화 확고”… 정부, 대체 특례법 검토
    청와대가 배임죄 폐지 또는 완화 추진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확고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다만 현재 논의 중인 구체적인 법안 내용에 대해서는 아직 최종 확정 단계는 아니라는 입장을 내놨다. 청와대 관계자는 20일 정부가 현행 배임죄를 폐지하고 이를 대체할 특례법 초안을 마련했다는 보도와 관련해 “배임죄 폐지 또는 완화는 대통령이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언급해 온 사안”이라며 “구체적인 제도..
  •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박선원 “HMM 나무호, 이란 대함미사일 공격 가능성”
    국회 정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선원 의원이 호르무즈 해협에 정박 중이던 HMM 나무호 피격 사건과 관련해 이란 혁명수비대의 공격 가능성을 제기했다. 박 의원은 19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나무호의 후미가 이란 방향을 향하고 있을 당시 피격이 발생했다”며 “이란이 공격할 수 있는 각도에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