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12일 오전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6일 만에 미사일 도발을 재개했다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6일 만에 재도발
    북한이 12일 오전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지난 6일 단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한 지 6일 만으로, 오는 17일부터 시작되는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를 앞두고 다시 무력시위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우리 군은 이날 오전 6시께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
  • 2021년 9월 29일 오전 경기 파주시 도라전망대에서 북한 개성공단 일대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정부, 北 상대 447억 손배소 선고 연기 요청…대북정책 변화 속 ‘모호한 대응’
    정부가 북한의 남북공동연락사무소 폭파 책임을 묻기 위해 제기한 447억원 규모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에 대해 법원에 선고기일 연기를 요청했다. 통일부는 소송 취하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지만, 대북정책 기조가 달라진 상황에서 소송을 어떻게 이어갈지에 대해서는 명확한 방침을 내놓지 않았다...
  •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제시한 '폐버스 청년주택' 아이디어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온라인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가 인기를 얻고 있다
    황희 ‘폐버스’ 발언 후 과거 자녀 교육·유럽 방문 논란 재조명
    황희 의원의 이른바 ‘폐버스 청년주택’ 발언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과거 자녀의 외국인학교 재학과 유럽 방문을 둘러싸고 제기됐던 논란까지 온라인에서 다시 거론되고 있다. 10일 스레드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황 의원의 폐버스 관련 발언 이후 과거 자녀 교육 이력을 언급하며 비판하는 게시물이 잇따라 올라왔다...
  • 경기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거소투표자 76배 과다 산정…합수본, 송파선관위 관계자 입건
    6·3 지방선거 당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서울 송파구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을 입건하고 관련 경위 파악에 나섰다. 송파구선관위가 실제 거소투표자보다 약 76배 많은 인원을 예측해 보고한 과정이 주요 수사 대상이다...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민주당 ‘블루웨이브’ 1만7000명 개인정보 유출…한병도 사과
    더불어민주당 당원 커뮤니티 ‘블루웨이브’ 회원 1만7000여명의 개인정보가 외부 사이버 공격으로 유출된 가운데 한병도 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당원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한 대행은 1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블루웨이브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 “당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을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 8월 1주차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 43.3%…취임 후 최저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43.3%를 기록하며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긍정평가는 4주 연속 하락한 반면 부정평가는 53.0%까지 상승했다. 10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전주보다 2.6%포인트 하락한 43.3..
  • 송영길(왼쪽부터), 정청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가 9일 대구 북구 호텔인터불고 엑스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대구·경북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연설회에서 정견발표를 하고 있다.
    민주당 8·17 전당대회 김민석 46.01% 선두… 정청래와 1.48%p 차, 호남·수도권이 승부처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당원투표 누적 득표율 46.01%를 기록하며 정청래 후보를 1.48%포인트 앞섰다. 두 후보의 격차가 크지 않은 만큼 호남과 수도권 순회경선 결과가 최종 승부를 좌우할 것으로 관측됐다. 김 후보는 전날 열린 강원·대구·경북 순회경선에서 1만8977표를 얻어 득표율 48.54%로 1위를 차지했다...
  • 통일부
    2026년 상반기 탈북민 입국 63명… 전년 동기 대비 34.4% 감소
    올해 상반기 국내에 입국한 탈북민이 63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명, 34.4% 감소한 규모였다. 통일부 당국자는 6일 기자들과 만나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국내에 들어온 탈북민은 여성 59명과 남성 4명 등 모두 63명이라고 밝혔다...
  • 오세훈 서울시장이 기록적인 폭염을 기록하고 있는 7일 휴서울이동노동자 북창쉼터를 찾아 배달노동자들과 인사를 하던 모습. ⓒ뉴시스
    오세훈, 용산공원 아파트 건설 관측에 재차 반대… “미래세대 위한 국가적 자산”
    정부가 용산 주한미군 기지 반환 부지인 용산공원에 아파트를 건설하려 한다는 관측이 나온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반대 입장을 재차 밝혔다. 오 시장은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용산공원을 ‘미래 세대를 위한 소중한 자산’으로 규정하고 “지상에는 단 하나의 건물도 짓지 말라”는 원칙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 이재명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 “잘 버티세요”…사의 만류 해석
    이재명 대통령이 사의를 표명한 정성호 법무부 장관에게 “잘 버티세요”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10월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정 장관에게 당분간 장관직을 계속 수행해 달라는 뜻을 우회적으로 전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청와대 관계자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4일 열린 비공개 국무회의에서 교정시설과 관련한 정 장관의 보고를 받은 뒤 웃으며 이같이 말했다...
  •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평가
    이재명 대통령 국정지지율 45.9%…취임 후 최저치 기록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취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회사 리얼미터가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2천508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평가를 조사한 결과, 긍정 평가는 45.9%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