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부동산·안보관 놓고 여야 충돌
    여야가 25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부동산 논란과 안보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건 등을 놓고 공방을 벌였다. 더불어민주당은 한 후보자가 IT 기업 대표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거치며 전문성과 추진력을 보여줬다고 평가하며 국무총리로서의 역량을 강조했다...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종로구 카페 불법 증개축 논란 사과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종로구 연건동 카페 불법 증개축 논란과 관련해 철거가 지연된 점에 대해 사과했다. 한 후보자는 25일 오전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이 종로구 불법 증개축물 철거 지연 의혹을 제기하자 “현재 모두 철거를 완료했다”며 “철거가 늦어진 점에 대해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 김민석 국무총리
    김민석 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 정부 기본 입장으로 정리”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25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검찰개혁 관련 현안 브리핑에서 “정부에서 논의하고 청취한 다양한 의견을 감안해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고 말했다...
  • 이재명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그룹 회장
    이재명 대통령,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청와대 비공개 면담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만나 지역 투자 현안을 논의한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이 회장과 비공개 회동을 갖는다. 이번 면담에서는 호남 반도체 투자 계획을 비롯한 지역 산업 육성 방안이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과천청사
    중앙선관위, 지방선거 투표용지 인쇄 예산 147억 불용… 6·3 지방선거도 동일 기준 편성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022년 제8회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인쇄 예산의 절반 이상을 쓰지 못했음에도, 이번 6·3 지방선거에서도 동일한 기준으로 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관위는 지난해 투표용지 최소 인쇄율을 유권자의 50%로 낮췄고, 이후 일부 지역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했다. 반면 최근 두 차례 지방선거에서는 대규모 예산 불용이 반복됐다...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 사퇴, 8월 전당대회 연임 도전 수순… 호남 민심 회복 관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대표직에서 물러나면서 오는 8월 전당대회 연임 도전 가능성이 커졌다. 당내에서는 이번 사퇴를 전당대회 출마를 위한 수순으로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정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당대표직을 내려놓는다”고 밝혔다. 연임 도전 여부를 공식 선언하지는 않았지만 정치권에서는 사실상 출마를 염두에 둔 행보로 해석하고 있다...
  • 귀순
    북한군 1명, 강원 화천 중부전선서 도보 귀순… 군 “조사 중”
    북한군 1명이 중부전선에서 도보로 귀순했다. 우리 군은 강원 화천 일대에서 해당 인원을 식별해 신병을 확보했으며, 관계기관이 귀순 경위와 신원을 조사 중이다. 합동참모본부는 24일 “23일 야간 중부전선에서 북한군 1명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집단 가입시킨 혐의를 받는 이만희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총회장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 구속 갈림길… 정당 당원 강제 가입 의혹 영장심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이만희 총회장이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강제 가입시킨 혐의로 구속 갈림길에 섰다.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4일 오후 2시 정당법 위반 및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이 총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진행했다.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늦은 저녁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노태악 전 선관위원장 “투표용지 부족 사태 책임 통감”
    노태악 전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밝혔다. 노 전 위원장은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 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위원장으로서 위원회가 꼼꼼하게 챙기지 못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했다...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국민의힘 장동혁 사퇴론·당직 개편 논란 확산
    국민의힘 내부에서 장동혁 대표의 거취와 당직 개편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당권파와 지도부는 장 대표 사퇴론에 거리를 두고 있는 반면, 비당권파를 중심으로는 대표직 사퇴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 2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장 대표는 지난 18일 건강 문제로 입원했으며, 이번 주 안에 당무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 대표는 단식 이후 충분한 회복 시간을 갖지 못한 상태에서 선거까지 치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