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이 8일 본격화하고 있다
    민주당 당권 경쟁 본격화…김민석·정청래·송영길 행보 주목
    6·3 지방선거 이후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권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 민주당이 이번 주 안으로 전당대회 일정을 확정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대표, 송영길 의원의 행보에 당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7일 국회 간담회에서 전당대회 일정과 관련해 “8월 17일 또는 8월 30일, 9월 6일 등 세 가지 안을 두고 최고위원회에서 결정할 예정..
  • 김정은 시진핑
    시진핑 “북한과 세계 다극화 공동 추진”…북중 전략협조 강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 방문을 앞두고 북중 전략협조 강화와 국제질서 공동 수호 의지를 밝혔다. 시 주석은 북한과의 전통적 친선을 강조하며 세계 다극화와 국제질서 수호를 함께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북한 노동신문은 8일 1면에 시 주석의 기고문을 게재했다. 기고문 제목은 ‘지난날을 계승하고 미래를 개척하며 시련 속에서 함께 전진하여 전통적인 중조친선의 새로운 장을 계속 아로새기자’였..
  • 이재명 대통령
    이 대통령 “투표용지 부족, 주권 감수성 부족 반성”
    이재명 대통령이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진상규명과 근본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번 사안을 단순한 선거관리 실수 차원이 아니라 국민의 주권 행사와 직결된 중대한 문제로 보고, 문제를 제기한 청년들에게 감사와 존중의 뜻을 전했다...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며 개표소 봉쇄 시위를 이어가는 시민들이 7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설치된 개표소 앞에서 재선거를 요구하고 있다.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잠실 개표소 시위 확산… 2030세대 재선거 요구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시민들의 잠실 개표소 시위가 주말에도 이어졌다.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마련된 잠실 개표소 주변에는 7일에도 많은 시민이 모여 재선거를 요구했다. 시위는 지난 5일 시작된 뒤 사흘째 계속됐으며, 현장에 모인 시민 상당수는 20·30대 청년층이었다...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소상공인연합회에서 열린 중동전쟁 관련 포장용기·비닐 가격상승 소상공인 분야 영향점검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 국무총리 후보자에 한성숙 중기부 장관 지명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한 후보자가 IT기업 대표와 중기부 장관 경험을 바탕으로 AI 대전환을 추진하고 대한민국 전체의 성장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또 평범한 직장인에서 국내 대표 디지털 기업 수장으로 성장한 혁신적 리더라고 평가했다...
  •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 확산… 중앙선관위 앞 밤샘 시위·부정선거 주장 이어져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일부 시민들과 단체들은 선거의 공정성에 문제를 제기하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서 밤샘 집회를 이어갔고, 선관위는 관련 법률 검토 결과 이번 사안이 선거 연기나 재선거 사유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 이명박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 서울숲서 국민의힘 후보 지원
    이명박 전 대통령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 성동구 서울숲을 찾아 국민의힘 후보 지원 유세를 했다. 이 전 대통령은 고재현 국민의힘 성동구청장 후보와 함께한 자리에서 “지자체 선거는 일 잘하는 시장, 일 잘하는 구청장을 뽑아야 한다”고 말했다...
  •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
    북한, 쿼드 비핵화 촉구 반발…“비핵화는 영원히 없어”
    북한이 미국·일본·호주·인도 4개국 안보협의체인 ‘쿼드(Quad)’의 공동성명에 강하게 반발하며 비핵화 불가 입장을 재차 분명히 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28일 조선중앙통신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형식을 통해 “다시금 명백히 하지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비핵화는 절대로, 영원히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