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뉴시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사퇴…이재명 정부 첫 실장급 참모 교체
    김 실장은 지난해 6월 이재명 정부 출범과 함께 초대 정책실장으로 임명돼 약 15개월 동안 경제·산업·재정 정책을 총괄했다. 최근 부동산 세제 개편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도입을 둘러싼 비판이 커진 데다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 하락세까지 이어지면서, 김 실장이 부담을 느껴 사퇴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 국회에서 생활동반자법 법률안을 들고 있는 용혜인 의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비례대표직 유지 논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인사청문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비례대표 의원직 유지 문제를 놓고 여권 내부에서도 의견이 엇갈리는 가운데 여성계 일부와 시민단체, 정의당에서는 후보자 지명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성평등가족부에 따르면 용 후보자는 이날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 준비 사무실로 출근한다...
  •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서울 서초구 보건환경연구원에서 박주성 보건환경연구원장에게 중국산 김치 관련 안전성 검사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있다.
    오세훈, 이재명 대통령 ‘집값 폭락’ 전망 비판… “부동산 정책 전면 재검토해야”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집값 폭락 전망과 정부의 주택 공급 정책을 비판하며 부동산 정책 기조를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오 시장은 3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 대통령이 집값 폭락 전망의 근거로 ‘조기 대량 공급’과 ‘투기 수요 억제’, ‘대출 연체 및 경매 증가’를 거론한 점을 문제 삼았다...
  •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새 형사사법체계 안착·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
    김승원 신임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새로운 형사사법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법무부의 인권 보호 기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후보자는 31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것에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있다”며 “70년 만에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대한민국에 잘 안착되도록 하는 것이 가장 시급한 소명”이라고 말했다...
  •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평가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38.9%…리얼미터 조사 첫 30%대·7주 연속 하락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7주 연속 하락해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가 30%대로 내려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31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4일부터 28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38.9%로 집계됐다...
  • 네팔
    정부, 네팔 홍수 연락두절 한국인 9명 수색 총력…헬기·육로·드론 병행
    네팔 홍수로 한국인 9명의 연락이 두절된 가운데 정부가 헬기와 육로, 드론 등 가용 가능한 수단을 동원해 수색·구조 작업을 확대하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정부합동 신속대응팀은 31일 헬기를 동원해 위어댐과 둔체 지역 일대를 수색하는 방안을 추진했다. 헬기 운항 여건에 따라 필요한 경우 두산에너빌리티 측 관계자가 수색에 동승하는 방안도 검토했다...
  • 조희대 대법원장
    손봉기 대법관 후보 재제청 갈등… 조희대, 다음 주 입장 발표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의 손봉기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요구에 대해 다음 주 공식 입장을 내놓기로 했다. 조 대법원장이 오는 3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현안질의에도 불출석하기로 하면서, 장기간 이어진 대법관 공석과 청와대·대법원 간 인선 갈등이 다음 주 분수령을 맞을 전망이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법원행정처는 기존 대법관후보추천위원회가 추천한 다른 후보자를 제청할지,..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김윤덕 “용산공원에 중산층도 사는 보편형 공공주택 필요”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용산공원에 청년과 신혼부부뿐 아니라 중산층도 거주할 수 있는 ‘보편형 공공주택’을 공급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7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공공주택을 과거처럼 주거복지 정책의 하나로 값싸고 어려운 사람들이 사는 곳으로만 봐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 2026년 지방세 개편안 요약
    40세 미만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최대 300만원 감면…오피스텔도 포함
    40세 미만 청년이 생애 처음으로 주택이나 오피스텔을 구입할 경우 받을 수 있는 취득세 감면 한도가 최대 300만원으로 확대된다. 담배소비세에 부과되던 지방교육세는 지방주거복지세로 전환돼 지방정부의 공공주택 공급과 주거 여건 개선 재원으로 활용된다. 행정안전부는 26일 지방세발전위원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6년 지방세제 개편안’을 발표했다...
  • 이재명 대통령
    민주당 “김민석, 이 대통령에 인요한 적십자사 회장 임명 반대 건의”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에게 인요한 전 국민의힘 의원을 대한적십자사 회장으로 임명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고 민주당이 밝혔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6일 경북 안동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 후 취재진과 만나 “어제 청와대 만찬이 끝난 뒤 당 대표가 따로 이 대통령과 시간을 가졌다”며 이같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