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헌 개정을 통한 ‘1인1표제’ 도입을 공식화하며 민주당의 당 운영 구조 전반에 변화를 예고했다. 한 차례 부결을 겪은 끝에 중앙위원회를 통과한 이번 당헌 개정안과 관련해 정 대표는 당내 계파 정치가 약화되고 당원 주권이 실질적으로 강화되는 전환점이 마련됐다고 평가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 방미… 트럼프 관세 압박 속 한미 외교장관 회담서 입장 전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재인상 압박이 이어지는 가운데 조현 외교부 장관이 방미길에 올랐다. 조 장관은 3일 미국 측에 관세 문제에 대한 한국 정부의 입장을 직접 전달하고, 한미 간 주요 외교 현안을 폭넓게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당내 반발… 친명계 ‘졸속 합당 중단’ 촉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국혁신당과의 합당을 제안한 이후 당내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3일에도 친명계(친이재명계)를 중심으로 합당 논의가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며, 논의를 중단하고 충분한 숙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요구가 나왔다... 
국민의힘 지도부 퇴진론 확산… 한동훈 제명 이후 ‘골든타임’ 놓고 내홍 지속
국민의힘은 한동훈 전 대표 제명 이후 불거진 지도부 퇴진론을 둘러싸고 3일에도 내홍 국면을 이어갔다. 친한계(친한동훈계)를 중심으로 지도부의 노선 전환과 거취를 둘러싼 발언이 이어지며 당내 갈등이 공개적으로 표출됐다. 특히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1심 선고가 예정된 오는 19일 전후가 지도부의 향방을 가를 시점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김민석 국무총리 “J.D. 밴스 미 부통령과 핫라인 가동”… 관세 재협상 국면 소통 강조
김민석 국무총리는 2일 방미 직후 구축했다고 밝힌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의 ‘핫라인’이 실제로 가동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총리는 이날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 서울공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최근 미국의 관세 재협상 압박 국면에서 핫라인이 정상적으로 작동했는지를 묻는 질문에, 현장에서 직접 전화번호를 교환한 이후 여러 차례 소통을 주고받고 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서울시, 한강벨트 포함 서울 도심 31만호 공급 추진
국민의힘과 서울시가 법 개정과 제도 개선을 통해 한강벨트를 포함한 서울 도심에 총 31만호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를 논의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국토교통부, 서울시가 참여하는 여·야·정·서 4자 협의체 구성도 함께 제안했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접견… 북한 인권 UPR 협력 강조
김진아 외교부 제2차관이 2일 방한 중인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을 접견했다. 외교부는 이번 면담에서 북한 인권 상황을 둘러싼 국제사회의 논의 동향과 향후 유엔 인권이사회 보고 일정 등을 중심으로 폭넓은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번 접견은 북한 인권 문제를 다루는 유엔의 공식 절차와 한국 정부의 외교적 입장이 맞닿는 자리로, 향후 국제사회 공조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계..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 엘리자베스 살몬 방한… 정부·시민사회 면담 및 기자회견 예정
외교부는 엘리자베스 살몬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이 2일부터 6일까지 닷새간 공식 방한한다고 밝혔다.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의 이번 방한은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을 재확인하는 계기로, 북한 주민들의 인권 실태를 점검하고 관련 논의를 이어가기 위한 일정으로 마련됐다... 
헌재, 비례대표 ‘정당지지율 3% 봉쇄조항’ 위헌… 소수정당 원내 진입 길 열려
헌법재판소가 총선 비례대표 선거에서 적용돼 온 공직선거법상 ‘정당지지율 3% 봉쇄조항’을 위헌으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정당 득표율이 3%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비례대표 의석을 통해 국회에 진입할 수 있는 제도적 길이 열리게 됐다... 
한동훈 제명 확정에 국민의힘 내홍 격화… 친한계, 지도부 퇴진 요구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가 29일 확정됐다. 친한(친한동훈)계는 제명 결정에 반발하며 장동혁 지도부의 퇴진을 요구했고, 초·재선 의원들과 일부 중진 의원들까지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를 공개적으로 냈다... 
민주당, 미국 관세 재인상 국면서 대미투자특별법 처리 협상 본격화
더불어민주당이 미국의 대(對)한국 관세 재인상 예고 국면에서 대미투자특별법 통과를 위해 야당과의 협상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미국의 관세 압박 가능성이 다시 부각되는 상황에서 한미 간 투자 관리 체계를 제도적으로 정비할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른 행보다... 
김건희 여사 1심 실형 선고… 통일교 금품 수수 유죄, 전직 대통령 부부 동시 실형
통일교 측으로부터 고가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 방해 혐의로 징역 5년을 선고받은 데 이어 김 여사에게도 징역형이 선고되면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실형을 받는 헌정 사상 첫 사례가 나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