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4회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현장사례 공모전 포스터
    포스트코로나. 인공지능 시대, 도서관 위해 지혜를 모은다.
    국립중앙도서관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국의 사서와 도서관 및 문화기관 종사자, 대학(원)생, 해외 한국자료실 운영자를 대상으로 ‘도서관 혁신 아이디어 및 우수 현장사례’를 공모한다. 14회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 이후의 변화된 도서관의 정책방향과 서비스, 인공지능 시대에 도서관의 혁신 성장을 주도할 도서관 운영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 한다...
  • 국립중앙도서관-예술의전당 업무협약식 사진
    국립중앙도서관-예술의전당, 예술 콘텐츠 보존·공유 MOU 체결
    27일 오전 도서관 대회의실에서 국립중앙도서관과 예술의 전당이 '예술 콘텐츠 보존과 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예술자료의 수집‧보존을 위한 소장자료의 기증‧기탁, ▲예술자료의 보존‧활용을 위한 디지털화 및 공동 활용 협력, ▲예술자료의 정리 및 서비스 표준화를 위한 기술정보 교류 ▲예술자료의 공유 및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홍보 등의 연계사업 협력이다...
  • 한-이란 국립도서관 화상회의
    한-이란 국립도서관장, 코로나19 대응과 전망 공유
    국립중앙도서관이 19일 오후 이란국립도서관과 화상회의를 통해 코로나 19에 따른 양국 도서관의 대응과 전망, 양국 도서관의 주요 정책 및 협력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 날 쉬라프 보로우저르디 관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위기 극복에 한국의 도서관이 어떻게 대응하는지 관심을 가졌다고 한다...
  • 국립중앙도서관 저작권이용 동의 서비스
    중앙도서관, 온라인 확대 위해 저작권 이용 동의 캠페인
    국립중앙도서관이 6일부터 온라인서비스 확대를 위한 저작권 이용 동의 캠페인을 벌인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등 재난으로 인한 도서관 휴관 시 온라인에서 각종 자료 등 열람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다. 저작권 이용동의 대상은 국립중앙도서관이 구축한 디지털화 자료 중 저작권이 있는 자료 약 110만 책이다. 코로나19 같은 국가 재난으로 도서관이 휴관할 때 한시적으로 집에서도 자료..
  •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이 28일 '지리지의 나라, 조선'이라는 주제로 고문헌 강좌를 열었다.
    '지리지의 나라, 조선' 고문헌 강좌 열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28일 디지털도서관 지하3층 대회의실에서 양보경(성신여자대학교 지리학과)교수를 초청, '지리지의 나라, 조선'이라는 주제로 고문헌 강좌를 열었다. 이번 강좌는 지리지의 개념과 유형을 비롯하여 국가 편찬 전국 지리지와 고을 주도의 읍지, 고산자 김정호로 대표되는 민간 지식인의 전국 지리지 편찬 등 우리나라 지리지의 핵심적인 내용을 쉽게 풀어 설명하는 자리가..
  • 15.6.3 국립중앙도서관 갑신정변 기록물
    토론토서 찾은 갑신정변 3일의 기록
    1884년(고종 21) 10월 26일에 한규동이라는 사람이 고산현감인 민관식에게 보낸 편지 내용의 일부로, 그는 갑신정변이 일어난 3일 동안의 상황을 시간 순서에 따라 편지지 앞뒤로 빼곡하게 적었다...
  • 국립중앙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국내 학술정보 이용 활성화시킨다
    국내 학술정보의 이용 및 유통이 활성화되고 국내 연구자의 인지도가 올라가는 계기가 마련된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오는 20일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정민근)과 학술정보 공동활동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들은 이번 MOU를 통해 학술정보의 장벽 없는 유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 2014 공공도서관 협력 워크숍
    전국 공공도서관 협력 워크숍 무주에서 열린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사)공공도서관협의회와 공동으로 전라북도 무주에서 26일~27일 양일간 '2015년 공공도서관 협력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공공도서관장을 비롯한 시·도 지자체 및 교육청의 도서관 담당자 등 300여명이 참석하며, 도서관 우수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공공도서관 이용서비스 개발 및 발전을 위한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 국립중앙도서관 방송영상자료 보존 추진
    국립중앙도서관이 방송영장자료 보존을 위한 협정을 23일 체결한다. 22일 도서관에 따르면 국립중앙도서관은 민영 지상파 방송사 SBS와 방송영상자료 기증 및 보존 업무협정을 체결한다. 이번 협정으로 SBS는 자체 제작한 방송영상자료 비디오테이프 29만 여점과 디지털파일 8,650TB, 자료 재생장비(DiGiBeta Player 등 4종 7대) 등을 국립중앙도서관에 기증한다. 국립중앙도서관은 S..
  •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
    국립중앙도서관 누리집, 새로이 개편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이용자가 원하는 정보를 보다 편리하고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최근 대표 누리집을 전면 개편하였다고 12일 밝혔다. 도서관은 새 누리집을 이용자가 메뉴와 첫 화면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자주 찾는 서비스 및 민원 기능을 한 데 모은 이용서비스 영역과 검색창, 공지사항 등을 이용자가 직접 상하 좌우로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다. 다양한 정보를 편리하게 ..
  • 15.3.3 국립중앙도서관-KDI, 지식정보자원 공동활용 MOU 체결
    [포토뉴스] 국립중앙도서관-KDI, 지식자원 공동활용 MOU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은 3일 지식정보자원 공동활용 및 상호협력 체제 구축을 위한 업무협정(MOU)을 한국개발연구원(원장 김준경, 이하 KDI)과 체결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과 KDI는 '연대별 경제개발 계획' 등 경제정책분야 디지털 콜렉션을 제작하여 관심 있는 국내외 개인 및 기관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다. 이는 공공정보 개방과 공유를 통해 소통과 협력의지를 ..
  • 국립중앙도서관의  '도서관, 독립출판, 열람실'展
    [포토뉴스] 국립중앙도서관의 '도서관, 독립출판, 열람실'展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이 2월 25일(수)부터 3월 31일(일)까지 본격적인 독립출판 전시인 '도서관, 독립출판, 열람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독립출판 전시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예술·문학·사진·뉴스컬처 등 내용별로 특색에 따라 규모인 10개 섹션별 400여종 600여권의 독립출판물이 전시되어 우리나라 독립출판의 현주소를 조망할 수 있다. '열람실'로 꾸며진 전시장에서 누구나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