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VMCF·여호수아회 육군 제8127부대 위문예배 및 공연 개최
‘육군 제8127부대 위문예배 및 공연’ 참석자들과 관계자들이 지난 4월 26일 임마누엘교회 앞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최 측 제공

‘육군 제8127부대 위문예배 및 공연’이 최근 임마누엘교회(담임 양종환 목사)에서 장병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사단법인 자살예방전국학교연합회와 한국예비역기독군인회연합회(KVMCF) 여호수아회가 공동 주최·주관했으며, 컨선월드와이드와 시민포커스가 후원했다. 주최 측은 군 복무 중인 장병들의 영적 회복과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1부 예배와 2부 위문공연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예배는 임마누엘교회 담임 양종환 목사의 인도로 시작됐으며, 강사근 장로(사무총장)가 대표기도를 맡았다. 이어 여호수아회 회장 전현표 목사가 마태복음 16장 15절을 본문으로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인가?’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KVMCF·여호수아회 육군 제8127부대 위문예배 및 공연 개최
전현표 목사가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인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고 있다. ©주최 측 제공

전현표 목사는 설교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며 인류를 구원하는 구원자”라며, 장병들에게 믿음을 통해 삶의 방향과 소망을 붙들 것을 권면했다.

이어진 2부 위문공연은 박선숙 총괄이사의 사회로 진행됐다. 전태근 이사장은 ‘생명존중’ 특강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을 강조하며 장병들에게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밴드 큰그림’의 찬양 공연과 김수애 전도사의 워십, ‘사라와디바인미션’의 무대가 이어졌다.

KVMCF·여호수아회 육군 제8127부대 위문예배 및 공연 개최
임마누엘교회에서 열린 ‘육군 제8127부대 위문예배 및 공연’에서 참석자들이 찬양과 문화공연 진행하고 있다. ©주최 측 제공

또, 1980년대 육군 제8127부대 지휘관으로 복무했던 강신기 장로가 참석해 후배 장병들에게 “믿음 안에서 군 생활을 잘 감당해 달라”고 격려했다. 이광우 목사의 색소폰 연주와 우희상 장로의 하모니카 공연도 진행됐다.

장병들은 공연과 순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함께 시간을 나눴다. 부대장은 부고로 인해 참석하지 못했으나, 여호수아회 측에 감사장을 전달하며 행사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KVMCF·여호수아회 육군 제8127부대 위문예배 및 공연 개최
임마누엘교회에서 열린 ‘육군 제8127부대 위문예배 및 공연’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주최 측 제공

주최 측은 “군 장병들의 영적 돌봄과 마음 건강을 위한 사역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군이 함께하는 복음적 위문 사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말씀과 찬양, 특강과 문화공연이 함께 진행되는 형식으로 마련됐으며, 행사 말미에는 장병들을 위한 간식과 선물이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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