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빈대
칼빈대학교(황건영 총장) 신학대학원이 10일간 진행한 ‘2026 팀 이스라엘 현장학습’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26일부터 시작됐으며, 신학대학원 1학년 전원과 2·3학년 신청자 등 학생 27명과 교수진이 함께 참여했다. 학교 측은 참가 학생들에게 항공료 전액을 지원했다. 일정은 이스라엘 현지 전문가인 장재일 교수의 안내로 진행됐다.
‘단에서 브엘세바까지’를 주제로 기획된 이번 현장학습은 성경에 기록된 주요 지리적 공간을 직접 방문하며 본문 이해를 심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들은 북쪽 텔단을 시작으로 가이사랴 빌립보, 갈릴리 지역의 가버나움과 나사렛, 남부 브엘세바에 이르기까지 이스라엘 전역을 이동했다. 각 지역에서는 성경 본문을 중심으로 현장 강의와 묵상 시간이 이어졌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강의실 수업을 넘어 실제 성경의 배경과 역사적 맥락을 체험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황건영 총장은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과정이 신학 교육의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일정이 학생들의 사역 준비에 의미 있는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칼빈대 신학대학원은 향후에도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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