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 2026학년도 예비 신입생 대상 ‘생성형 AI 맛보기’ 캠프 개최
한신대 생성형 AI 맛보기 캠프 참석자 기념 사진. ©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류승택)은 5일 경기캠퍼스 송암관에서 2026학년도 예비 신입생 41명을 대상으로 ‘입학 전 특별교육: 생성형 AI 맛보기’ 캠프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예비 신입생들이 입학 전에 최신 기술 트렌드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대학 생활에 조기 적응하고, 전공과 관계없이 요구되는 디지털 핵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오전 10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AI 기초 집중 수업과 교수진과 함께하는 점심 식사 및 친교 프로그램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이론 강의에서 벗어나 교수진과의 멘토링, 현직에 진출한 선배와의 교류 시간이 포함돼 참가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신입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전공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대학 생활 전반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박성진 AI·SW대학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교육은 신입생들이 대학의 학습 방식과 전공 기초를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라며 “생성형 AI를 포함한 디지털 역량은 모든 전공에서 필수적인 요소인 만큼, 앞으로도 SW중심대학사업단은 신입생들의 기초 학습 역량 강화와 성공적인 대학 생활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캠프 참가 학생들 역시 이론과 실습이 결합된 교육 방식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AI·SW계열 최영인 학생은 “고교 시절 AI를 접한 경험은 있었지만, 다양한 생성형 AI 서비스를 직접 연계해 활용해 본 것은 처음이었다”며 “실습 중심 수업 덕분에 전공 학습에 대한 흥미가 더욱 커졌다”고 전했다. 자율전공학부 심민규 학생은 “비전공자나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구성된 AI 교육이 인상 깊었다”며 “대학의 AI 교육 보급 의지를 느낄 수 있어 긍정적이었다”고 말했다.

한신대는 이번 캠프가 신입생들의 학습 부담을 줄이고 대학의 교육 철학을 공유함으로써 소속감과 학습 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한신대는 원거리 거주 학생들의 참여 편의를 위해 병점역 셔틀버스를 운행하고 중식과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세심한 지원을 함께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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