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1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양재역 엘타워 안단테홀에서 ‘일학습병행으로 다시 만나는 한신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신대학교 일학습병행 사업과 첨단산업아카데미 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해당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과 대학 간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문철수 부총장을 비롯해 강민구 교무혁신처장, 차윤정 학생지원처장, 임충 사무처장, 서정욱 AI디지털본부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와 최기석 교수, 손성달 교수, 그리고 일학습병행 과정 이수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IPP센터 김민정 팀장의 사회로 ▲개회 및 내빈 소개 ▲환영사 ▲사업 운영 성과보고 ▲이수자 소감 발표 ▲질의응답 ▲네트워킹 디너 순으로 진행됐다.
문철수 부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일학습병행사업단 출범 10년 만에 열린 첫 홈커밍데이를 맞아, 사회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동문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국적은 바꿔도 학적은 바꿀 수 없다’는 말처럼 학교가 동문들의 든든한 배경이 되어, 재학생과 졸업생이 서로 이끌어주는 네트워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헌준 일학습병행사업단장은 일학습병행 및 첨단산업아카데미 사업 운영 성과를 보고하며,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과정의 성과와 함께 AI 및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한 향후 인재 양성 계획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이수를 통해 취업에 성공해 현업에서 근무 중인 이수자들의 소감 발표도 이어졌다. 이수자들은 학교에서 배운 이론을 산업 현장에 직접 적용할 수 있었던 경험을 공유하며, 후배들에게 해당 프로그램 참여를 권했다.
공식 행사 이후에는 저녁 식사와 함께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돼 참석자들이 근황을 나누고 직무 관련 정보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한신대학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일학습병행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기업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을 지원하며 청년 고용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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