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길 목사 애틀랜타 방문 부흥집회
장상길 목사 애틀랜타 방문 부흥집회 포스터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지역 한인교회들을 중심으로 장상길 목사(인천 송도주사랑교회 담임)가 오는 3월 11일부터 22일까지 순회 부흥집회를 인도한다. 이번 집회는 애틀랜타 지역 교회들의 영적 각성과 복음 회복을 위해 마련됐다.

‘Worship·Pray·Gospel(예배·기도·복음)’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집회는 교회별 초청 형식으로 열리며, 지역 한인 성도들이 함께 모여 말씀과 기도를 통해 신앙을 새롭게 다지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주최 측은 이번 집회가 단순한 강사 초청 행사에 그치지 않고, 예배와 기도를 회복하고 복음을 다시 붙드는 영적 회복 운동의 성격을 지닌다고 설명했다.

장 목사는 집회 기간 동안 샬롬 월드 미션, 주님과 동행하는 교회, 애틀랜타 더 드림 교회 등에서 말씀과 기도 사역을 이어갈 예정이다. 그는 이번 집회의 핵심 메시지로 교회가 다시 예배와 기도,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장 목사는 “오늘 교회가 붙들어야 할 것은 복잡한 프로그램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드리는 진실한 예배와 기도, 그리고 복음의 본질”이라며 “교회가 예배자로 서고 성도들이 기도로 무장할 때 하나님께서 교회를 새롭게 하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미주 한인교회가 단순한 이민 공동체를 넘어 세계 선교를 위한 중요한 전초기지 역할을 감당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 목사는 “하나님께서 한인교회를 통해 세계 선교의 중요한 사명을 맡기셨다”며 “이번 집회를 통해 교회와 성도들이 복음에 대한 열정을 다시 회복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 목사는 특히 집회 이후에도 각 교회 안에 기도의 불이 계속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그는 “한 사람, 한 교회가 기도하기 시작하면 하나님께서 도시와 민족을 새롭게 하신다”며 “이번 집회가 애틀랜타 지역 교회들 안에 지속적인 기도운동의 불씨가 되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집회는 3월 11일 샬롬 월드 미션을 시작으로 15일 주님과 동행하는 교회, 20일부터 22일까지 애틀랜타 더 드림 교회에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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