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2026 대한민국목회컨퍼런스 개최
2026 대한민국목회컨퍼런스 포스터. ©CTS 제공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한국교회 목회자들의 목회 역량 강화를 위한 ‘대한민국목회컨퍼런스(KCMC)’를 오는 24일 오후 1시 서울 중구 동호로 250에 위치한 장충교회에서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루아흐 : 다시 숨 쉬는 목회’다.

KCMC는 급변하는 목회 환경과 사역의 무게 속에서 지친 목회자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지속 가능한 목회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목회자가 살아야 교회가 산다”는 취지 아래 목회자의 마음 건강과 관계 관리, 가정 회복 등을 중심으로 실제 목회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들을 나눌 예정이다.

강연에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한성열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명예교수는 ‘지속 가능한 목회를 위한 관계 관리 전략’을 주제로 발표하며, 미국 동양선교교회 담임 김지훈 목사는 ‘목사의 트라우마 경험과 회복’을 주제로 강연한다. 또 횃불트리니티신학대학원대학교 기독교상담심리학과 최은영 교수는 ‘목회자 가정, 하나님 앞에 함께 서다’를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컨퍼런스를 주관하는 CTS 미래교회연구소는 “건강한 목회를 위해서는 목회자 개인의 삶과 관계에 대한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컨퍼런스가 목회 현장의 실제 고민을 함께 나누고 대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자세한 내용과 참가 신청은 대한민국목회컨퍼런스 홈페이지(kcm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컨퍼런스는 유튜브 ‘대한민국 목회 컨퍼런스’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생중계되며, 문의는 02-6333-008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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