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대한성결교회 로컬 미니스트리 아카데미(Local Ministry Academy)가 농어촌교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사회 선교 활성화를 위한 ‘농어촌실천목회 로컬 아카데미 특별과정’ 제4기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과정은 농어촌 지역에서 교회를 세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목회자들의 실제 사역 경험과 현장 중심의 목회 노하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농어촌 목회 현장을 직접 방문하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교회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로컬 미니스트리 아카데미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어촌 목회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현실적인 고민을 공유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목회 전략과 지속 가능한 사역 모델을 함께 찾아가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교육 참가자들은 강의를 듣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목회 현장을 찾아 선배 목회자들의 사역 사례를 배우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토론을 통해 농어촌교회의 미래 방향을 함께 고민하게 된다.
‘농어촌실천목회 로컬 아카데미 특별과정’ 제4기 교육은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총 7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개강예배는 9월 8일 오전 11시 천안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후 제1강부터 제5강까지는 각 목회 현장에서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강의와 함께 실제 사역 현장을 경험하게 된다.
마지막 2주 과정은 천안캠퍼스인 천안성결교회 교육관 3층에서 진행된다. 이 기간에는 선배 목회자들의 사역 이야기를 듣는 시간과 함께 농촌목회의 현실과 자립 방안을 주제로 한 목회토론, 수료식 등이 이어진다.
이번 과정은 농어촌교회가 직면한 다양한 변화 속에서 지역과 교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현장 목회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교육의 장으로 마련됐다.
교육 과정에는 농어촌 목회 현장에서 다양한 사역을 펼쳐온 목회자들이 강사로 참여한다.
강사진은 이사장 윤성원 목사, 지도교수 손병수 목사, 원장 윤창용 목사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농촌 지역에서 교회와 마을을 연결하며 새로운 사역 모델을 만들어 온 목회자들이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세부 강의는 김경준 목사(괴산 후영순복음교회)의 ‘마을경제를 살리는 농촌목회’를 시작으로, 김영진 목사(보령 시온교회)의 ‘지역주민을 품은 농어촌목회’, 정영선 목사(홍천 제곡교회)의 ‘농촌목회에 인프라 구축하다’, 백영기 목사(청주 쌍샘자연교회)의 ‘농촌마을목회, 새 시대를 열다’, 김인수 목사(산청 민들레공동체)의 ‘민들레공동체의 농촌선교비전목회’ 순으로 진행된다.
각 강의는 농촌 지역 안에서 교회가 어떤 방식으로 지역사회와 연결되고, 주민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지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농촌마을 경제 활성화, 지역 주민과의 관계 형성, 지역 기반 인프라 구축, 공동체 중심 목회 등 농어촌교회가 현장에서 고민하는 주요 과제들을 폭넓게 다룬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지막 과정인 제6강과 제7강에서는 최준연 목사, 신현모 목사, 남성현 목사가 참여해 ‘선배들의 목회이야기’와 ‘농촌목회 자립의 길’을 주제로 목회토론을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선배 목회자들의 사역 경험과 시행착오, 농촌 현장에서 교회를 세워가는 과정 등을 듣고, 자신이 속한 지역과 교회 상황에 맞는 목회 방향을 모색하게 된다.
로컬 미니스트리 아카데미는 “농어촌목회의 성공적인 노하우를 나누고 새로운 목회의 희망을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목회 현장에서 고민하는 목회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특별과정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며, 신청 기간은 8월 31일까지다. 참가비는 13만 원이며, 교육비의 80%를 지원받을 수 있다. 문의는 총무 홍용휘 목사(010-3683-0193)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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