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세계선교 협력을 위해 마련된 국제 연합집회로, 미국 동부를 비롯한 미주 한인교회 지도자들이 참석해 2027년 민족복음화대성회의 비전을 공유하고 디아스포라 교회의 연합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집회에서는 최명우 목사(순복음강남교회)와 나광삼 목사(워싱턴큰무리교회)가 강사로 말씀을 전한다. 주최 측은 두 강사가 성령의 역사와 교회 부흥, 세계선교의 사명을 중심으로 한국교회와 미주 한인교회가 함께 감당해야 할 역할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사)민족복음화운동본부와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가 주관하고,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뉴욕본부가 주최한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성회를 계기로 미국 전역의 한인교회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 조직도에는 미주대표회장 나광삼 목사를 비롯해 뉴욕, 뉴저지, 워싱턴DC, 로스앤젤레스, 오렌지카운티, 샌디에이고, 시애틀, 라스베이거스, 댈러스, 휴스턴, 애틀랜타, 메릴랜드, 볼티모어, 리치먼드, 유브리지, 린치버그, 템플 등 미국 주요 지역 대표회장들이 참여한다. 국제대표회장은 김호동 목사가 맡아 미주 연합사역을 이끌고 있다.
또 대표대회장 이영훈 목사, 총재 이태희 목사, 뉴욕대표회장 김경열 목사 등이 협력해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국내외 협력 기반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민족복음화운동본부 관계자는 “이번 뉴욕연합성회는 단순한 지역 집회를 넘어 미주 한인교회가 하나 되어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세계선교, 민족복음화를 위해 함께 기도하고 협력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2027년 대성회를 향한 국제적인 기도와 연합의 불길이 미국 전역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7년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는 국내외 한국교회와 세계 한인교회가 함께 참여하는 초교파 복음화 운동으로,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다음세대 부흥, 세계선교 활성화를 목표로 국내외에서 연합성회와 기도운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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