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이사장 엄기호 목사, 대표회장 임준식 목사·이하 국이협)가 오는 10월 18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에서 북한기독교총연합회 목회자들을 위한 힐링캠프를 개최한다.
지난 20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로마서 12장 15절 말씀인 ‘함께 즐거워하고, 함께 울라’를 주제로 열린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목회 사역에 헌신하고 있는 목회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이협은 이번 제주 힐링캠프를 통해 북한기독교총연합회 목회자들에게 쉼과 영적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전문적인 코칭을 바탕으로 각자의 사역을 돌아보고 새로운 방향을 모색할 기회도 마련한다.
행사에는 전문 강사들이 참여해 목회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코칭 강의를 진행한다. 낮 시간에는 제주도 내 기독교 성지를 순례하고 자연 경관을 둘러보며 교제와 회복의 시간을 갖는다.
북한기독교총연합회 회장 서경화 목사는 “탈북민 목회자와 한국교회 사역자 간의 영적 연대를 강화하고 복음통일을 위해 함께 기도할 수 있도록 힐링캠프를 마련해 준 국이협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동아교회(강창훈 목사), 기쁨의교회(이종선 목사), 사자교회(하다니엘 목사)와 국제기독교이단대책협의회 회원들의 후원으로 준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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