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욱 장로(이사장)가 사회를 본 1부 예배에선 먼저 최병두 목사(대표회장)가 인사말을 전했다. 최 대표회장은 “3.1 만세 운동은 자유 자주 독립정신이며 민주정신으로서 세계사에 길이 빛날 위대한 민족자유 운동”이라며 “우리는 이 정신을 헌법 전문에 나타내고 있으며 이 정신으로 80년 동안 장족의 발전을 이룩했다”고 했다.
그는 “우리는 이 삼일정신을 이어 받아 조국의 지속적인 발전과 민족복음화를 이루는 장쾌한 역사가 있도록 기도하고 행동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조일래 목사(이사)가 기도했고, 김명희 목사(이사)의 성경봉독과 CBS실버장로중창단의 특별찬양(이 세상 어디 가든지 외 1곡) 후 김주용 목사(연동교회 담임)가 ‘광야에서 부르신 하나님’(신 32:1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김 목사는 “이 광야에서 시험을 받을 때 우리는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광야는 아프고 고통스러운 땅이다. 하지만 이곳에서 우리는 진정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난다”며 “107년 전 우리나라가 마치 광야 가운데 있을 때, 우리의 믿음의 선조들도 독립을 외치며 하나님께 이를 간구했다”고 했다.
그는 “오늘날 한국교회도 광야에 있다. 그러나 이곳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만나실 것”이라며 “3.1절에 우리의 선조들이 심었던 자유와 해방이 꽃피어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다. 우리가 이를 기억하고 믿음을 세워 기도한다면 하나님께서 이 나라와 교회를 지켜주실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특별기도 순서가 마련돼 유명해 목사(공동회장)와 김희신 목사(공동회장) 이만동 목사(이사)가 각각 나라와 민족, 세계평화와 남북통일, 교회를 위한 기도를 인도했다. 이후 특별연주와 임형국 목사(서기)의 광고, 김동원 목사(고문)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삼일절을 살자’라는 제목으로 특강한 강흥복 목사는 “기독교는 3.1운동 등 독립운동에 앞장섰고 피해 역시 가장 많이 입었다. 우리는 단지 그 날을 기념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그 정신을 이어받고 그 삶을 이어 살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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