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대학교(총장 백인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2025년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 평가에서 학위과정 인증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로써 한세대는 2020년부터 7년 연속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는 한국 고등교육의 국제적 신뢰도를 높이고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다. 국제화 역량이 우수한 대학을 인증해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와 국내 학생의 국제화 역량 제고를 도모한다. 학위과정의 경우 ▲불법 체류율 ▲국제화 전략 및 유학생 선발 ▲유학생 지원 ▲유학생 관리 및 성과 등 기본 요건을 충족한 대학에 인증 자격을 부여한다.
교육부와 법무부는 「유학생 교육경쟁력 제고방안(STUDY KOREA 300K PROJECT)」을 통해 해외 우수 인재를 지역 맞춤형으로 육성하고 정주까지 지원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국제화역량 인증제와 유학생 유치·관리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매년 인증대학을 발표하고 있다.
2025년 인증대학의 인증 기간은 2030년 2월까지 4년간 유효하다. 다만 교육부는 매년 모니터링 평가를 실시해 기준에 미달할 경우 인증 기간 중에도 자격을 박탈할 수 있다. 인증대학 명단은 한국유학종합시스템과 외국 정부 등에 공개돼 외국인 유학생의 대학 선택 시 공신력 있는 정보로 활용된다. 또한 인증대학에는 ▲외국인 유학생 비자 발급 절차 간소화 ▲교육 정책 및 사업상 혜택 ▲인증대학 홍보 강화 ▲외국인 유학생 시간제 취업 허용 시간 확대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세대는 국제교류교육원을 중심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학업·정주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국제교류팀이 학위과정 유학생 모집을 담당하며, 체계적인 유학생 상담 시스템과 글로벌 버디 및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한 한국어학당을 통해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정규과정과 특별과정,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우수 유학생 유치와 중도 탈락 및 불법 체류 방지를 위한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최종우 국제교류교육원장은 “7년 연속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 인증은 유학생 유치부터 학업·생활 지원, 체류 관리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인 국제화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우수 유학생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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