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혁신지원사업 대학 간 공유협력 및 성과포럼
대학혁신지원사업 대학 간 공유협력 및 성과포럼에 참석한 대학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성결대 제공

성결대학교(총장 정희석)는 나사렛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와 함께 9일 오후 1시 20분,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 6층 야립국제회의실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 대학 간 공유협력 및 성과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추진된 교육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대학 간 협력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성결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단 주관으로 대학혁신지원사업 참여 대학 관계자와 공유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성결대학교를 비롯해 나사렛대학교, 서울신학대학교가 공동으로 참여해 각 대학이 추진해 온 교육혁신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대학 간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포럼은 등록을 시작으로 개회식, 환영사, 축사 순으로 이어졌으며, 성결대학교 정희석 총장, 나사렛대학교 김경수 총장, 서울신학대학교 황덕형 총장이 참석해 대학 간 연합과 공유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희석 성결대학교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인공지능(AI)이 새로운 메가트렌드로 자리 잡은 시대 속에서 대학은 미래를 주도할 인재를 양성해야 하는 막중한 책무를 지니고 있다”며 “이러한 시점에서 세 대학이 한자리에 모여 교육혁신의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 성장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기조 강연에서는 경희대학교 권오병 교수가 ‘대학에서의 AI 도입 전략 및 효과’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인공지능을 활용한 대학 교육 혁신 방향과 실제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성과포럼 세션에서는 AI 활용 독서 연계 프로그램, 전공 탐색 및 e-포트폴리오 기반 교육 사례 등 대학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추진된 주요 교육혁신 성과 발표가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학생과 교원이 함께 참여한 다양한 실천 사례가 공유됐다.

이와 함께 교양대학 공유협력 세션에서는 세계시민교육, 기후변화와 녹색에너지, 세계화와 이주민 등 시대적 이슈를 반영한 교양교육 주제 발표와 토론이 동시에 진행됐다.

한편, 성결대학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대학 간 공유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교육혁신 성과를 확산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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