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내년부터 상하수도 요금을 인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내년 3월부터 서울시 하수도 요금의 1㎥당 평균요금이 현행 283원에서 382원으로 35% 인상된다.
평균요금이 160원인 가정용 1단계 요금은 220원까지 오른다.
상수도 요금은 평균 9.6% 오르지만 가정용 상수도 요금 인상률은 평균 9.1%이다. 상수도 요금 인상으로 가구당 매달 680원을 더 내야한다.
한편 서울시는 티머니카드로 1만원 이하의 요금을 결제할 경우 시가 카드 수수료 전부 혹은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의 조료도 공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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