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부산 지역 호우로 피해 입은 교회
세광교회(황영주 목사) 피해 모습. ©기장 홈페이지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육순종, 기장) 목회지원부는 29일 홈페이지에 부산지역에서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교단 소속 교회을 위해 기도를 요청했다.

지난 23일 부산 지역에선 시간당 최대 80㎜의 폭우가 내려 사망자 3명·부상자 4명이 발생했다.

피해를 입은 기장 소속 교회는 부산 남구 소재 세광교회(황영주 목사), 남부산용호교회(최병학 목사)다.

기장 측은 "세광교회는 교회축대가 완전히 무너졌다. 축대의 토사들이 이웃 건물에 피해를 준 상황"이라며 "복구 비용은 산정되지 않았지만 토목 관련 공사 비용이 크기에 현재 (대략) 5천만원 이상의 비용으로 견적받았다 "고 했다.

또 "남부산용호교회는 사택과 지하에 위치한 본당까지 비에 침수되어 교회 성구들 및 교회가 전반적으로 피해를 입었다”며 “원천봉쇄를 위해 본당 출입구 개조 및 환풍기쪽 누수 되는 곳에 공사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세광교회가 어려운 형편"이라며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기도해달라"고 했다.

기장 부산 지역 호우로 피해 입은 교회
남부산용호교회(최병학 목사) ©기장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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