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총연합회 남가주지회가 출범과 관련해 4일 LA 한인타운의 한 한식당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회견 후 단체사진. ©미주 기독일보
강태광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자회견은 최창수 목사가 개회기도를 드리며 시작됐다. 이어 박종대 목사(남가주교협 증경회장)가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자’(마태복음 5:13)를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
박종대 목사는 “남가주 교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킬 새로운 사역이 기대된다”며 “본질과 비본질을 분별하여 교계뿐 아니라 한인 커뮤니티에서도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샘신 목사가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서신을 발표했으며, 김영구 목사가 그동안의 경과보고를 전했다. 또한 박세헌 목사가 향후 주요 사역을 발표한 뒤 한기형 목사의 축도로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남가주지회의 주요 사역으로 박세헌 목사는 △신학 부문 △선교 사역 △사회 공익사업 참여 △청소년 리더십 세우기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영구 목사는 "한국 교계 인사 중 북한과 한국에 구금되어 있는 인사들의 안녕을 위해 성명서 등 종교적인 문제에 대해 목소리를 내고 현재 한기총의 활동을 이어서 해나간다는 구상"이라고 밝혔다.
한편 샘신 목사(남가주교협 증경회장)는 최근 캘리포니아 주 상원 제26지구 공화당 후보로 확정된 사실을 전하며 기도를 요청하기도 했다.
가주 상원 제26지구는 LA 한인타운을 비롯해 LA 다운타운, 리틀도쿄, 차이나타운 등이 포함된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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