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6일 태풍 15호 볼라벤의 영향으로 높은 파도가 치고 있는 오키나와 해변. ⓒ오키나와=연합뉴스
제15호 태풍 '볼라벤'(BOLAVEN)의 북상으로 27일 오전 8시를 기해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 먼바다에 태풍주의보가 발령되는 등 태풍 특보가 확대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를 25분 현재 제주도 육상은 물론 제주도 앞바다와 남해 서부 먼바다에도 태풍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또 곳에 따라 최대순간풍속 초속 50m 이상의 강한 바람이 불고 시간당 30㎜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한 비바람으로 인해 산사태, 침수, 시설물 파손 등의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다만, 서울·경기도지방 출근 시간대에는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23~28℃ 가량으로 예상되며 가시거리는 20km 내외로, 차량 안전운행에 지장이 없겠다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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