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학교 외국인 학생들이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
한동대학교 외국인 학생들이 의료진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했다. ©한동대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최근 교내 재학 중인 *25개국 학생들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의료진 덕분에’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19 사태 최전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응원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해 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캠페인이다.

학생들은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화 동작과 함께“의료진 덕분에,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를 뜻하는 22개의 각국 언어로 영상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미국에서 온 Karis Trippe 학생은 “한국에 코로나 확진자가 많았던 2월에 입국해 걱정이 많았는데 지금은 한국 의료진과 학교의 도움 덕분에 안전하게 수학하고 있다”라며 “한국과 전 세계 의료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외국인 학생들이 의료진들에게 전한 감사 영상은 한동대학교 유튜브 채널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한동대에는 평균적으로 50개국의 외국인 학생이 수학하며, 이번 학기는 코로나로 인해 29개국 학생이 수학 중이다. 아래는 캠페인에 동참하는 25개국

가나, 마다가스카르, 말레이시아, 멕시코, 미국, 몽골, 베트남, 스리랑카, 에콰도르, 온두라스, 인도, 인도네시아, 일본, 중국, 체코, 카자흐스탄, 캄보디아, 태국, 파키스탄, 팔레스타인, 페루, 프랑스, 필리핀, 한국, 헝가리

인도네시아 커뮤니티 학생들이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현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커뮤니티 학생들이 의료진에게 감사를 표현하고 있다. ©한동대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 구독신청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