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신학대학원 중고등학생 청소년을 대상 밀착형 멘토링 활동 진행
고려신학대학원이 중고등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밀착형 멘토링’ 활동을 진행했다. ©고려신학대학원

고려신학대학원이 중고등학생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밀착형 멘토링’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고려신학대학원은 지난 1월 중순 경기동부노회와 서울권역 SFC 행사를 잇따라 방문해 신학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최근 밝혔다.

지난 1월 13일에는 경기동부노회 SFC가 주최한 ‘다멘커(다음 세대 비전 멘토 커뮤니티)’ 모임이 열렸다. 이 행사는 매년 신학, 인문, 자연, 예체능 등 다양한 분과를 개설해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해 왔으며, 올해 ‘신학/선교 분과’에는 고려신학대학원 이충만 교수가 강사로 참여했다.

이날 모임에는 중고등학생 8명이 참석했으며, 담당 간사의 아이스브레이킹을 통한 자기소개로 일정이 시작됐다. 이후 이충만 교수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특강을 진행하고, 학생들의 진로와 신앙에 대한 고민을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소통했다. 학교 측은 참석자들에게 간식과 파우치 등을 전달했으며, 단체 사진 촬영을 끝으로 모임을 마무리했다.

이어 1월 15일에는 서울권역 SFC 중고생 수련회 현장에서 멘토링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신학에 관심을 가진 중고등학생과 이들을 인솔하는 대학 청년 조장 및 스텝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강사로 초청된 김성진 교수는 특강에 앞서 학교 홍보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고려신학대학원이 추구하는 비전과 사역 방향을 소개했다.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신학 진로와 사역의 길에 대한 질문과 대화가 이어졌다. 학교 측은 준비한 간식을 나누며 학생들을 격려했으며, 단체 사진 촬영으로 이날의 만남을 기념했다.

고려신학대학원 한 관계자는 “청소년 시기에 갖는 신학적 관심과 소명 의식은 미래 한국 교회를 이끌어갈 중요한 씨앗”이라며 “앞으로도 교수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다음 세대와 호흡하며 이들이 하나님 나라의 귀한 일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멘토링 사역을 지속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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