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대 리 나이젤 학생 (포항 북부경찰서 치한한류홍보대사)과 포항북부경찰서 외사계 김민지 순경이 범죄예방교실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동대 리 나이젤 학생 (포항 북부경찰서 치한한류홍보대사)과 포항북부경찰서 외사계 김민지 순경이 범죄예방교실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한동대
한동대학교(총장 장순흥)는 27일 포항북부경찰서(서장 정흥남)와 29개국 외국인 유학생 99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범죄예방교실과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외국인 준수사항 교육을 실시했다.

남아공 등 현지에서 실시간으로 각국의 유학생들이 불법체류, 인터넷 범죄, 아르바이트 위반, 데이트 폭력 등 범죄예방과 더불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외국인 준수사항 등을 교육받았다.

포항북부경찰서 치한한류홍보대사로 위촉된 말레이시아 출신 유학생 리 나이젤(Lee Nigel) 학생과 외사계 순경이 영어로 범죄예방교실 강의를 진행했다.

치한한류홍보대사인 리 나이젤 학생은“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준 포항북부경찰서 관계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코로나19로 직접 만나진 못하지만 온라인으로 범죄예방교실 강의를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동대학교와 포항북부경찰서는 2016년 업무협약을 체결, 외국인 학생들의 안전한 유학 생활을 위해 매 학기 외국인 치한한류홍보대사 선발 및 외국인 범죄예방교실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한동대학교는 2020학년도 봄학기를 온라인 비대면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캠퍼스에는 29개국 외국인 학생들이 수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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