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장헌일 목사가 청소년 연합수련회에서 특강을 전했다.
한국기독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 장헌일 목사가 청소년 연합수련회에서 특강을 전했다.

[기독일보 이나래 기자] 장헌일 목사(생명나무숲교회, 한국기독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는 1월 5일 오후 1시 경기도 광주 소망수양관에서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서울남지방청소년부가 주최한 2016 청소년연합수련회에서 “영성과 전문성의 두 날개”(시편 78편 72절,다니엘 1장 17절,여호수아 1장 3-7절)란 주제로 특강을 전했다.

이날 "다음 세대여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 장헌일 목사는 특강을 통해 “복음으로 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한국교회와 대한민국의 다음세대의 주역인 기독청소년들이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서는 영성과 전문성 그리고 좋은 성품을 갖고 말씀으로 주님과 동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그는 “하나님께 쓰임 받은 신앙의 모델이 되는 다윗과 다니엘 그리고 여호수아의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는 삶을 통해 이 땅에 사는 우리 청소년들 모두가 오직 말씀에 순종하는 깊은 영성과 사명자로서 우리 사회 전 영역에서의 전문성 그리고 주님 주신 비전을 갖고 어떠한 고난과 역경의 광야 같은 세상 속에서 넉넉히 이기고 전진 하는 그 힘을 주님께로부터 공급 받아 승리 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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